여기 439님보다 똑똑하시고, 겸손하신 분 많습니다.
모두 매도하셔서 여운이 남으셔서 글 쓰시고, 또 지우시고 하는거 같은데요. 좀 슬픈 느낌입니다.
저도 상장회사에서 일한 경험도 있고, 나름 약간의 지식도 있지만...

연배도 있으신듯한데, 충고를 해주실려면 조금 더 날카로운 이유들을 대고 주린이라고 표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pbr 등을 논하지 않더라도, 청보의 경우 자산가치대비 낮은 밸류가 형성되어 있고..또 미래를 위한 꿈을 위해서
최근에 자금도 들어와서 비전을 준비중이지 않습니까?

회사를 응원하며 지속 모니터링 하고, 그때마다 주주님들을 위해 글을 남겨주시면 좋을 것을..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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