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셀테라퓨틱스가 퀀텀에너지연구소 창업 초기에 펀딩으로 도움을 준건 사실이다 단 회사에서 강력 부인하니 어쩔수 없긴 하지만 추측컨데 프로셀테라퓨틱스의 투자라기 보다 이병규 대표가 개인 자격으로 직접 투자한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회사와는 무관 하나  세기적 발명이라서 미래의 일은 알 수 없다 퀀텀에서 직접 논문에 프로셀테라퓨틱스와 이병규 대표를 거론하며 감사하다고 썼으니 창업 초기에 도움을 준 은인에게 보답을 할 가능성이 크다 서로 윈윈할 방법은 많다 명확한건 퀀텀에너지연구소와 확실한 인맥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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