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월급쟁이나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로로지 2가지 뿐 - 주식

월급쟁이나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로로지 2가지 뿐
작심 3일에 (돈 공부)를 끝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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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탄 것을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재테크를 해서 늘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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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서 성공하는 방법은 아무도/아무데서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경제학과 경영학과 회계학과 등 등 에서도 배우는 돈공부도 겨우 증권투자론 한권 배우면 끝인데,이 마져 실제 증권투자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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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월급쟁이를 하면서 이제 돈이 조금 생기면 무작정 재테크에 나서게 된다.
주식에서/부동산에서 수없아 깨지고 망가지고 그 원인도 이유도 모르고 만세를 부르고 물러가는 사람이 80%는 될 듯싶다. 자기 스스로 그렇개 깨지고 망가지며 배웠지만 그 자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그 경험 중 일부라도 넘겨주는지도 모르고 또 다시 그의 아들은 실패를 반복하고 30 후반이 되어야 제법 (돈공부 )의 쓰라린 결과를 얻게 된다.이미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다시 그 아들의 그 아들도 마찬가지 과정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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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단칼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한국 자본주의에서 주식/부동산의 50년 투자 경험담이 간단히 정리되어 있다.자식들에게만 전해주려다가 책으로 낸 것이다.이 책을 2-3 번 읽으면 출발선부터 재테크 10년 정도의 경력자로 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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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비밀수첩은 50년간의 재테크 비망록과 IMF 금융위기,플라자합의 등을 설명하여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시작해야되는 분들을 위한 약간은 초보적인 책이지만 여태까지는 아무도 정리해 주지 않은 것을 정리했다.금융위기를 역이용하는 방법과 IMF가 또 온다면 대박치는 초보적 이론과 방법도...
이른바 촛자 돈공부 책이다.주식,부동산,국채,달러, 금 등등 초보적인 이론과 실제 경험을 한꺼번에 설영해야되는 데 바로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실제 50년 투자경험을 쌓은 이의 경험과 과거 기록를 다 모아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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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주말.연휴를 이용하라!
작심 3일이면 마스터할 수 있다. 자식들에게 이 책 한권을 강제로 읽히면 재테크 공부를 다 시킨 것이된다.고2 이상이면 이해 가능한 돈 얘기다. 저자의 친구는 5권을 한꺼번에 사갔다. 조카들 나눠주고 한 달후 조카들 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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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제 그대로 1권은 이제 재테크를 하려는 분들,자녀,고교2년 이상이면 이해랄 수 있게 쉬우며, 구체적 사례이기 때문이고. 꼭 읽어두고 기억해야 할 것들이다.(심심풀이 경제이야기)28개 칼럼을 통해 한국의 자산시장 50년을 요약 기록한 셈이다..
1권 내용들을 체득한다면 남들은 재태크 1년 차에서 출발하지만 이 사람은 이미 10년 이상의 경력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특히 1권,2권에서 말하는대로 기조전환일 판단법을 지켜 매매한다면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매수시기와 매도시기를 90% 이상 연월일까지 적중시키며 재산을 불려갈 수 있다.32년간의 재산간 순환매 순서와 주도주의 주도기간 결과를 30년간 통계 분석한 것을 하나로 융합했기에 그렇다.

기조전환일 판단법이란게 뭐 대단한 것도 아니다.
대량거래량과 가격의 대폭 상승이 같이 일어나는 날을 말한다.이날 비로소 큰손(증권사,대량매매자, 외국인등)이 오랫동안 참고 견딘 개미들의 주식을 회수해 가는 날이다. 그러므로 시중에서 말하는 큰 손들의 매집단가가 이날 확정되는 날이다. 30년간의 순환순서와 주도기간을 합치고 기조변환일 투자법으로 매매하니 매도 매수시기 일자가 안 맞을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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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일본인의 눈물(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4배 불리는 기법)은 주로 일본.한국,영국을 분석하여 실제적인 달러투자와 달러가 전 세계의 자산시장의 가격을 결정하는 이유와 사례를 분석한 것이다..이는 전 세계 어느나라 어느시대에도 적용되는 달러와 각국의 자산시장의 가격결정을 설명한 일반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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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투자가들이 주식/부동산 투자시에 항상 헷갈린 이유를 알 수 있다.
그 동안의 모든 책들은 부동산 전문가가 쓴 책은 부동산만을 다루었고 주식전문가가 쓴 책은 주식만을 다루었다. 즉 반쪽짜리 아니 1/3쪽 짜리 재테크 책들이다.그래서 기존 재테크 책들을 체화하면 안된다.잘못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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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
 주식과 부동산 국채 달러는 반드시 순환매매가 이루어지는 데(Big Money Big cycle),
반쪽 아니 재테크의 1/3만 설명하고도 전문가 대우를 받은 것을 미안해 해야 한다.
재테크의 99%는 바로 달러환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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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엽적인 문제만을 다룬 것이 된다.
지구상의 모든 재테크 책들은 미국인 입장에서 썼기에 달러의 가격결정기능을 설명하지도 못한 것들이었다.또는 전부 미국인의 접근법을 준용한 것들이었다.미국인들에게 달러는 그냥 현금이고,,
기타 국가에서는 달러만큼 중요한 자산이 없기 때문이다. 반드시 재테크 시에는 교체매매해줘야 하는 자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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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니 맞지 않는 것이었다. 투자자들은 수급이나 기업 경영 실적 등의 미세한 부분만을 보고 투자하는 결과가 된 것이다.이런 지표들도 가격에 영향을 미치나 미세하며 속도가 느리다. 그러나 달러와의 관계로 판단하면 큰 폭이 일시에 반영되고 급등락 폭을 전부 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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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오를 것이니까, 근본적으로 부동산과 주식을 사면 안된다,혹은 앞으로 달러 가격이 내릴 것이 확실하니까 주식과 부동산에 베팅 찬스가 왔다 등 그 이유와 사례 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거시적인 설명이다.그 동안의 모든 재테크 책들은 미시적인 00아파트 가격동향 ,당첨요령, 교통 개선 ,재건축 등등을 주원인으로 한 것들이었다.

결과적으로 달러가격 때문에 크게 움직일 가격 변동의 원리는 무시한 채 지엽적이고 소소한 정보로 투자해서 무조건 기다리는 투자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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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간인
제 3 권은 주로 월세투자자,갭투자자,해외투자자들을 위한 분석글이다.
간단히 한국의 부동산을 지금부터 향후 10년 이상의 시세를 예측한 책이다
월세투자자 + 갭투자자 +해외투자자 + 주식투자자는 결국 바보투자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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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재 일본인들을 보면 안다
일본인들은 30년 전부터~ 모든 수익성자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집도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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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이유를 알면 한국의 월세투자자는 전부 '바보투자자'임을 단박에 알수 있는 것!
2. 집도 사지 않는다-->갭투자자(부동산 장기 투자자들)도 전부 바보다라는 것을 눈치채자!
3. ?본 해외투자자의 돈은 전부 유령달러가 되었다. 360->110엔으로 떨어져 환차손만 300%다.

일본인들은 오래 전부터 월세수입이 주택담보대출 상환원리금을 내고 돈이 남아도,
거주용 아파트는 물론 모든 수익성 부동산 즉 월세용 부동산에도 투자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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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일본처럼 롱텀 디플레를 피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한국은 지금 디플레 7년차지만,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이 온다...
그러다 보니 (월세투자자 + 갭투자자 +해외투자자 +주식투자자는 전부 바보투자자다)로 판단되었고.
제3권을 :(월세투자자는 바보투자자다:)로 제목을 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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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외배당 투자나 해외 주식투자 금투자에 나서면 일본인들처럼 유령달러 보유자로 전락하는 이유를
일본,한국.중국.베트남 등의 환율 변동과 각국의 부동산.아파트.시세 변동과의 관계를 증명.설명하였다.
장기 디플레시에는 제2권 (일본인의 눈물: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에서 주창한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과'달러이분법'도 무용지물이됨을 48년간의 일본의 엔.달러/니케이지수/주택지수의 씽크로율 그래프를 통해 입증하였다. 즉 기존의 투자방법을 전부 거꾸로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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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조치는 사실상 주택대출 제도가 금지된 것이지만.. 2021 이내에 아파트가 다시 50%가 오른 후에 80%가 폭락하면서 한국도 잃어버린 30년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는 이유가 핵심이다.그리고는 2032년까지 하락만 있다.
사실상 은행대출이 금지되었어도 폭등하는 이유가 있다.
이게 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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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권을 순서대로 읽는 것을 추천하며,그리하면 Big Money Big Cycle 전체를 볼수 있으며
책 내용을 터득한다면 시중의 자칭 전문가들보다도 모든 분야에서 즉 아파트/주식/부동산/달러/원유/금/구리/ 등 에서 그들보다 앞선 전문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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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제 위기.호황기.침체기 등등 경제상황 변동시의 투자 요령이 전부 정리되어 있다.
주가차별화/부동산 차별화의 이유와 그 결과 추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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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항상 같기에
위기시에 과거 주식이나.부동산의 가격변동 결과와 환율의 변동 추이를 알면 미래가 훤히 보이는 것이다.
1-2-3권을 읽고 체득했다면 전문가 수준에서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이 된다.
즉 (돈공부)를 모두 끝 낸 것이 된다.
늙어서는 내 자식이 잘 살아야 내 노후도 편안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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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시중의 인기 강사의 갭투자 권유의 말이나 월세 1000만원을 받아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는 사람. 1년에 60억의 재산을 이루었다는 사람 등의 말과 글에 현혹되어 전쟁터에 나선 사람들이 꽤 많을 것. 이런 황당한 책이나 말을 직접 들어본 적은 없지만 이들은 빚은 얘기하지 않는다.
60억 재산을 이룬 경우 빚은 70억, 1000만원 월세인 경우 이자는 850만원이 아닐까 썩소를 지으며 생각한다. 그들의 신출귀몰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이룰 수 없다. 있다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감이다.
99.9%가 거짓이라는거...내 재산을 다 잃어보고 알게되는 사실이다. 문제는 이런 글이나 말은 사기죄나 과대광고로 단속할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는 것을 맘껏 이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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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저자의 모든 책은 특히 지식의 융합에 목표를 크게 둔다. 약 32년간의 한국의 경상수지와 주가.부동산의 연구분석 결과를 세일러의 책에서 인용하고 약 30년간의 대세상승시의 한국 부동산과 주식의 변동 과정과 주도주의 행태를 증권사 연구원의 리포트에서 차용.결합하여 새로운 이론을 융합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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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써 향후 주가나 부동산의 가격을 미리 월 단워 까지 예측할 수 있고, 그 확율은 32년간의 통계이므로 대세상승 시기를 필자가 2017.5월로 추장했으므로 이게 맞다면 적중율은 90% 이상이 됨을 누구나 알 수 있다. 다른 재테크 책에서는 저자의 접근법을 사용하지 못한다.

1.우선 저자의 책은 관련된 다양한 재테크 정보를 전하기 위해 국내최초로 Omnibus 식 편집을 하였습니다.
2.저자의 책은 답답함과 가독성을 높히기 위해 줄을 자주 바꾸며,들여쓰기를 하지않습니다.
3.난독성을 줄이기 위해서 글자체도 고딕체를 사용합니다.
4.중요 내용은 요소요소에 가끔 반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책을 읽고 나서도 무엇을 봤는지도 기억 못하는 편집보다는 한 가지라도 정확히 더우기 중요한 것은 반드시 기억하게하는 편집 방법이다.
이상은 책과 더 가까워지라고 업계 처음으로 시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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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자를 비전문가라고 폄훼하는 자들도 있습니다만 ,헛웃음이 나옵니다.사실 한국에는 제대로 된 재테크 전문가는 없다고 단언할수 있는 이유는 그들은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관계와 교체매매 관계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반드시 동시에 이해해야 하는 자산들입니다.어떤 자는 버핏을 보고 우리도가치투자를 주장합니다.한국에선 가치투자하면 망합니다. 그 이유를 [비밀수첩]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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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50년의 실전경험과 다양한 정보와 관련 분야 엄청난 내공이 있어, 전문가들 보다 더 전문가여서,방송제작시에 연출과정을 통해서 전문가들의 수준을 다 알기에 ,맘놓고 연구한 것을 책으로 공개적으로 전하는 것입니다.기존의 전문가들은 남의 돈을 다루지만 저자는 자기 돈을 다룹니다. 기본적인 차이는 거기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세계 최초로 분석한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영구적인 100% 재산보전 요령인 달러 이분법,

4-10배 수익 가능한 Big MONEY Big CYCLE이론은 저자의 독창적인 연구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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