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식

[삼성전자]2018년본격적인 해외 & 국내 실적성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04-13 22:05

본문

2018년 본격적인 해외 & 국내 실적 성장
성장모멘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매수의견
한국투자증권은 23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수익성 향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하나 하반기 메가허브터미널 가동과 추가적인 글로벌 M&A(인수합병)에 따른 성장모멘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단 낮아진 수익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종전 22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고운 연구원은 “CJ 대한통운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9410억원, 63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9%, 영업이익은 14.3%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추정치 수준”이라며 “외형성장에도 단위비용 절감이 크지 않아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3.3%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되지만 영업이익률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 하면서 주가는 4분기 이후 17% 하락했다”며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수익성은 계속 낮아짐에 따라 과거와 같이 택배와 글로벌 사업의 성장성이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못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이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물류 효율화 및 운임하락세 둔화에 힘입어 올해 택배마진은 반등할 것”이며 “투자심리에 가장 중요한 택배부문의 수익성이 향상되면 M&A의 몸집을 키우고 있는 글로벌 사업의 성장모멘텀에 대한 재평가 역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추천0 비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골팅
Copyright © Goalti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