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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25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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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04-1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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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강)    전능자를 찬미하다.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며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명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전능자를 찬미하니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말하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사도행전 16장:  21~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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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들이 인간의 역사를 7천년 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이스라엘에서 16억년 된 인간 턱뼈가 발견 되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지 아니 할 수 없다.
그러면
지금부터 천지 창조까지의 역사는 예측하기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사도 바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던 시대에 아주 미개한
사회구조 속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라고 해도 될 것 같고,
현,   지구촌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배척하는 비율은 과거보다 지금이 더 많을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들을 실망하게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면 그 자는
사탄의 종으로 군림하는 자로 인정해도 될 것 같다.
 사회 곳곳에서 이러한 자들 때문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문이 닫히는 상황이라고
단정해도 될 것 같다.
한 생명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한 자들이 얼마나 될까 ?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매사에 주의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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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요양병원에 입원된 장모 옆 어느 노모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그분이 천국에 가 본적이 있느냐
반문하기에
예, 갔다가 왔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갈 수가 있나요 하기에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이름을
들어 본적이 있느냐 질문하니, 들어 본 적이 없다고 하여
하나님은 들어 본적이 있지요? 그분이 인간을 창조한 전능자입니다.
그분이 이 땅에 특별히 보내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믿고 그분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사흘 후에
부활하여 승천하신 분이고, 그 분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전능자 그분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므로 인하여 사후에 천국에서 영원히 안식을 누리게 된다고 복음을 전하였다.
연세가 많은 분들에게는 복음 전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상대방 수준에 맞게 설명해야만 상대방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어린 시절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고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부모의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
본인의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한다면  주님께서 그 가정을 특별히 보호하리라 믿는 바이다.  

***  변비로 인하여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증세가 심할 경우 대변시 항문에 힘을 많이 주면 고혈압 환자들에게는 뇌출혈로 인하여 수족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으며, 주의해야만 안전하다.
 꾸준하게 된장국을 진하게 하여 장기간 복용하면 효력이 있으며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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