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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Good morning.....2~3년내 전기차 시장은 지금의 10배로 성장 ....많이 빠진만큼 큰 호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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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24-04-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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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성차-배터리社 ‘짝짓기’ 활발… 전기차 시대 선점 경쟁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9.07.28 17:04 수정 : 2019.07.28 18:35

2~3년내 전기차 10배로 성장

앞으로 몇 년 후 전기차 생산이 내연차를 앞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완성차업체 간, 완성차와 배터리 업체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기차 산업을 주도하는 유럽과 일본, 중국 완성체 업체들과 배터리 업체들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짝짓기에 들어갔다.

전기차 배터리 선두그룹인 국내기업들도 LG화학을 선두로 완성차 업체들과 합작법인 설립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배터리의 안정적 공급과 배터리 표준 선점을 노린 전략적 선택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완성차 업체들과 배터리 업체들은 기존 상하 수직적 하청시스템을 벗어나 동등한 위치에서 합작사들을 세우고 있다.

올해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생산을 앞당기면서 향후 2~3년 내에 전기차 생산이 지금보다 10배 정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금부터 합작사를 만들어 배터리 공장을 세워야 곧 다가올 전기차 시대를 적극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  하  생  략.....


2. 유럽 전기차 생산 '급물살'
박성준·송재석 기자 mediapark@ekn.kr 2019.07.25 15:54:20

EU, 지난해 60개 모델서 2025년 333종으로 급증…400만대 생산 전망

앞으로 3년 이내 유럽 소비자들이 이용 가능한 전기자동차 모델 수가 기존보다 세 배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유럽교통환경연합(T&E)은 최근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에서 발표한 자료를 인용, 유럽연합(EU) 지역에서 조사된 전기차 모델 수(배터리 전기차(B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기차(FCEV) 포함)는 지난해 약 60종에 불과했지만 2021년까지 214종, 그리고 2025년까지 무려 333종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까지만 해도 전기차는 대부분 얼리어답터들의 소유물이었지만 미래의 EU 자동차시장은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은 환경규제가 주요국 가운데 가장 강력한 만큼 전기차 역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U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배기가스 관련 규제를 강화한 데 이어 유럽 각국에서도 경쟁적으로 개별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EU는 오는 2021년까지 전체 신차 CO2 배출량은 km당 95g이 넘지 못하도록 규정한 데 이어 오는 2030년까지 승용차 CO2 배출량을 2021년보다 37.5% 감축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이에 따라 IHS 마킷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유럽에서의 전기차 생산량이 6배 가량 증가해 총 400만 대가 생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전체 자동차 생산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수준이다.


3. 2/4분기 LG이노텍 컨콜 발표 내용중 전장부문....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LG이노텍 전장부품사업부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LG이노텍 전장부품사업부는 올해 1분기에 매출 2729억 원, 2분기에 2647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5%, 10% 늘었다.

전체 사업부 매출에서 전장부품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8년 12.1%에서 2019년 1분기 19.9%까지 높아졌다. 2019년 들어 매출과 비중 측면에서 모두 규모 2위 사업부인 기판소재사업을 앞질렀다.

수주상황도 긍정적이다. 수주잔고는 2017년 9조5천억 원에서 2018년 12조 원까지 확대됐고 신규수주도 매년 3조 원 수준을 나타내며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기자동차용 모터 부품과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카메라 모듈, 차량용 통 신모듈 등 급성장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 부품에 집중해 사업구조를 효율화한 덕분으로 정 사장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의지가 반영됐다.


4. 2/4분기 자동차 · 車부품업계 "실적 개선"


27일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을 보면 컨센서스(시장추정치) 기준 현대차가 7%, 기아차 16%, 현대모비스 13%, 만도 9%, S&T모티브는 28%를 각각 웃돌았다"고 밝혔다. 또 "현대위아는 컨센서스를 6% 밑돌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47% 증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2분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이 하향세를 그리는 상황에서 국내 업계의 실적 개선은 더욱 두드러진다는 평가다.....이하 중 략....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시대 준비가 가속화되면서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매출은 2분기에 82.2%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7%까지 상승했다.

"2020년 울산에 전동화부품 공장이 추가로 가동되고 2021년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도입되는 점을 감안하면 전기차에서도 완성차가 돈을 버는 시점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에측



5. 거의 10년전쯤....LG전자의 전기차 기술진을 현대차에서 대거 스카우트 하는 바람에 LG그룹과 현대차 사이에 반목이 생긴 적이 있다....이번에는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기술 인력을 SK 쪽에서 대거 빼가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말로 먹는 바람에 미국에서 소송까지 진행중이다

기술의 LG라고 기술만큼은 선도하는만큼 ....작금의 기술 시대에 반드시 그 빛을 보리라 생각한다

각설하고 LG전자에서 스카우트한 기술 덕택에 요즘 현대 모비스에서 전동화 매출 성장률이 엄청나다....심지어 울산에 전기차 대량 생산에 맞추어 전기차 부품 전용 공장을 짓는다고 한다.....업계에서는 2~3년내에 전기차량이 지금 수준보다 10배의 생산이 예상 되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자동차 회사들과 관련 부품사, 배터리기업들이 전기차 관련 공장 건립으로 난리다....돈이 되니까 뛰어드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국내 개기금은 하루가 멀다하고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실적 때문인지.....아니면 8월말 예상되는 MSCI EM지수 조정에 따른 선재적인 대응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차원이면 굳이 지금 주가를 올려서 8월말 조정때 외국인이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빠져 나가게 매수할 이유는 없다고 개인적으로로 이해함)....

전기차 시대는 더욱 빨리 가속화 하고 있는만큼은 확실하다.....30일 LG전자의 컨콜에 어떤 내용이 발표될지 모르지만.....중요한 것은 수주잔고가 얼마나 늘었을지 기대를 해보자....주식은 R&D 비용이 들어가는 시점에서는 그 영향으로 주가는 맥을 못춘다....하지만 그것이 실적으로 연계되면 그때 부터는 달려들어 매수할려고 난리다.....지난 금요일 코스피가 내린 이유에 대해 시장에서 도는 루머에 의하면 자산운용사 하나가 퍼지는 바람에 그 영향을 받아서 내렸는지 모르겠지만....지금 LG전자는 과하게 내리고 있는 만큼은 확실하다

많이 빠진만큼 호재는 없다는 주식의 격언을 다시 한번 상기해 본다.....가즈아!!!....전기차 시대......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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