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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말 졸나게 안듣는 청개구리 4살과 같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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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05-0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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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낭비,돈낭비
혹시나 해서 여기 붙어 있는것 같은데
이놈은 무상증자 하는 그날 부터 맛 탱이 간 주식이다.
기껏 올라봤자 1만원이다.
그냥 2차 전지 쳐 박을때 좋은 놈 하나 주워 가지고 들고
기다려라. 이놈 상장할때 쭉 지켜봤다.
정말 답안나오는 회사이며, 주가관리 일도 하지 않는다.
화장품도 아니고, 바이오도 아니고, 제약도 아니고, 초전도체도 아니고
정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조오같은 주식이다.
돈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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