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의 그 전문가가 추천만 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구렁텅이로 빠져든다는거...
반등? 그 쉐이가 추천한건 반등한게 단 한종목도 없습니다.
내리막길을 걷다가 잠깐의 반등은 있을지언정...
그냥 그 종목은 몇개월은 죽은 종목이 됩니다.
다들 믿지않고 이런글이 귀엽다는 분들도 있는데 직접 경험해보면 그말 쏙 들어갑니다.
실적 호재 다 나와도 반등 없습니다.
대충 열번 정도만 경험하면 살짝 흔들리는 시기가 생길텐데...
그 이상 그 게넘의 종목을 경험하면 그 다음부터는 피할수밖에 없게 될껍니다.
계좌가 쪽박으로 향하는데...언젠가는 반등하겠지 하면서 몇달을 끌게 됩니다.
저도 믿지 않았고 스스로 부인도 많이 했습니다만...
그넘이 고점에서 추천한 종목은 그게 최고점이고 그 다음부터는 그 종목은 죽은 종목입니다.
그리고 이제 하락의 초반입니다. 실적? 국가적인 호재? 그런거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냥 찔끔찔끔 빠지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5프로 빠지면 1프로는 오릅니다.
그러나 다시 빠집니다.
그 상넘의 쉐끼가 최근 5/11일날 추천한 크린앤사이언스 참고하시면 될듯...
이미 요단강 건너면 끝입니다. 미련 버리고 빠져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