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과정 속에서

고비가 없는 사람은 없다

금수저도 예외는 아니다

오늘 엘전도 작은 고비 아니 단타개미의 흔들림이 심한 구간이 아닐까 던져본다


우리 주주님 정도라면 다 아시는

샐리와 머티의 쌍끌이? 이야기다

어떤 사람은 뭘 하기만 하면 재수없는 것을 머피라고

반대로 뭘 하기만 하면 술술 잘 풀리는 것이 샐리의 법칙이라고 한다


대세상승장이라고 생각하는 외인과 기관

늘 결과가 초라한 개미

왜 그런가? 단타쟁이는 알랑가 모를랑가~~~

바로 머피와 샐리의 접근이라고 말하면 궤변일까~!


오늘 애덜들 왜 부를까?

잘 풀렸다고 자랑질할까 아니면 더 달리고 싶으니 채찍질을 할까

필자 눈에는 큰그림을 던지면서 신뢰를 얘기하지 않을까 한다

큰그림은 아직 미정의 상태인 4차산업혁명의 화두다

이것이 4차산업혁명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은 없다

있다면 사이비나 운빨 설레발스타일


단지 미정의 상태인 4차산업으로 갈 것은 틀림없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누가 주도할까?

바로 신뢰가 주도한다고 하던데~~

그럼 신뢰가 무엇인가? 아~짧은데 자꾸 길게 간다 ㅋ

그래그래 믿어 믿어라 무조건이냐하면 신뢰가 생기는가?

아니다  신뢰는 도덕적권위 , 실력, 공감능력의 합작품

바로 우리 엘전의 트레이드 마크가 아닌가~!

아싸 여기서 접자 출근해야 한다


그럼 샐리스타일? 김구선생께 안부전하고

우린 힘차게 노래나 한곡조 던지면서 큰그림을 생각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 둘 셋 넷

사랑해요~~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