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식

[LG전자]지금 가장 중요한 판단은 무엇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3-09-06 16:51

본문

첫째.
팔 것인가 말 것인가?
그럼 꼭지냐 아니냐를 알아야 한다.
저같은 경우는 100만원을 목표로
두고 있기에 별 의미는 없다.

사실 전 10년정도의 집중적인 주식투자를 했다.
주식에 대해 감을 잡는대만 적어도 몇년이 걸린다.
아마 지금도 감을 잡고 있는지도 모른다.

주식시장에은 항시 초보자가 생성된다.
그분들을 위해 이말을 하고 싶다.
그러나 대다수가 "웃기는구나, 주식을 안다고"
세상에 마누라보다 더 모르는게 주식이다?

그러나 그것은 수익에서 나타난다.
저도수익이 나니까 맞는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습득하기는 시간이 필요하다.
남것을 습득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럼 lg전자를 보자!
주식은 사실 다방면의 세상을 알아야한다.
여러면으로 연동이 되어있다.

지금은 관심외이지만은 이전 가전시장이 좁을대는
만약 건설업의 호황이면 가전과 연관되었다.
스마트폰의 사용도 알아야 한고, 단순 tv가 아닌
상업용.의료용의 발전에 관한 미래 등...
향후 극장도 OLED로 가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세계의시장 환경 등...

이정도 하고...
LG전자의 미래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그걸 좀더 먼저 아는게 중요했다.
앞으로 100만원간다 한들 지금이 바닦에서
2배이상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즉, 꼭지 인지도 중요하지만, 지금사면
손해 본다는 느낌을 갖게한다.
그래서 매수하기에 기분나쁘다.
때문에 항시 먼저공부해야한다는 것이다.

둘째.
지금이라도 살것인가? 추매할것인가?
저는 계속 추매하고 있다.
그건 LG의 무궁한 미래를 보는 것이고
이부분은 이제 모두가 알고있는 부분이다.

중요한부분은 숨어있는 상대들의
심리를 봐야 한다.
이곳에 안티하는 자들의 습성을 보고
왜? 이럴까를 생각해야한다.
그들이 밥먹고 할일없이 이곳에서
죽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이유?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어제 어느분이 미래대우의 33,000주
한입에 매수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건 여러번 나타났었다.중요한 것이다.
이는 일반인이 알기쉽지 않다.
이주식을 작전하는 사람외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매일 거래형태를 보고 있으면
알수있게 된다.

주가를 누루기위해 거래 위 가격에 많은
물량을 매도로 받쳐놓는다. 많은 물량을 보고
개미는 매수에 가담보다는 매도한다.
그러나 시장분위기가 서서히 좋아지면
개미가 입질을 한다.
그러면 받쳐놓아던 물량이 털린게 된다.
이때 프로그램이 털리기 직전
자동적으로 자신이 매수한다.
그럼 개미는 삽시간에 매수에 가담한다.
고점에 매도하고, 저점에 매수한고 연속한다.
지금 금융공학의 발달은 어마어마하다.
미국 스텐퍼드 금융공학 유명하다.
지금 다수의 증권사들이 다 이 방식이다.
즉 인공지능이 인가을 좌지우지 한다.

이런짓을 왜 하느냐?
지금 분위기는 좋고, 매도를 깔아놓지 않으면
조금씩 주구장창 오를수 있다.
거래없이 계속가면 공매는 죽음이다.
지금 공매는 사활이 걸려있다.
저는 이걸 보고 있기에 LG의 기술적 미래
외에 확신을 갖는 것이다.

사실 지금도 숏커버링에 진입한것이나 다름없다.
그들의 상대는 우리다.

오늘도 LG파이팅!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09 19:44:03 주식에서 이동 됨]
추천0 비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골팅
Copyright © Goalti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