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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전환사채 행사시 주식수는 늘어나지만 액면분할해서 털기 수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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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7-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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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보사태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wqnvvUU-MA
https://www.youtube.com/watch?v=8gY7Sr1Qsfk

그로우스앤밸류13호 투자조합의 경영진은 참 잘하고 있어 1만원에 사서 3만원 만들었으니까...
근데...전환사채로 더 싸게 갖게 되는 주식도 있어... 이거 반 털어도 남겨 먹는거야
누군간 사주겠지...

이 회사는 자기자본 200억 안되고, 돈 버는게 없어. 시가총액 2500억으로 보지마.
옛날 주물공장으로 돈벌어서 코스닥상장은 했는데... 지금은 자동차 부품 납품하는 회사야
중국에서만 물건 만들면 리스크가 크니까 분산해서 받는 물량이라고 생각해..

얘네 테슬라 납품하는거 아니야....

회사분할, 액면분할, 항공산업,바이오산업 ... 또 뭐가 호재라구 ?

애기들 울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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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스앤밸류13호 투자조합이 가진 실탄은 넉넉하다. 조합의 자산총계는 141억원이다. 2018년 3월 설립 이후 쌓아둔 자본금 141억원이 그대로 남아있다. 청보산업 지분 인수대금은 모두 조합 자본금으로 치를 예정이다. 계약 당일 계약금 28억원을 먼저 지급했다. 내년 1월 15일 잔금 113억원을 납입한다. 주식은 잔금 지급일에 수령한다. 내년 1월 18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그로우스앤밸류13호 투자조합이 지정한 이사·감사가 선임되면 경영권 이전이 마무리된다.

나머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이 가지고 있는 구주 지분 인수는 재무적투자자(FI)가 분담한다. 스타디움1호조합은 안 대표의 친인척과 임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8.38%(보통주 68만5142주)를 55억원에 매입한다. 주당 매매가격은 8000원이다. 계약 전날 종가보다 11% 할인한 금액이다.

스타디움2호조합은 안 대표와 임원들이 보유하고 있던 청보산업 3회차 CB 콜옵션(매도청구권) 권리를 사들인다. 권면총액 약 15억원 규모 3회차 CB의 콜옵션 권리다. 콜옵션을 행사하면 전환가액 2040원을 기준으로 청보산업 보통주 72만5489주(주식총수 대비 8.87%)로 바꿀 수 있는 CB를 취득할 수 있다. 전환사채권 1주당 콜옵션 권리 매매단가는 약 2000원으로 책정했다. 거래금액은 약 15억원이다. 추가로 권면총액 5억원 규모 3회차 CB도 약 11억원에 인수한다. 전환가액 대비 네 배 이상 오른 계약 전날의 주가를 고려해 프리미엄을 부여했다. 콜옵션 행사기간은 2022년 7월 9일까지다. CB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7월 9일부터다.

안 대표와 김두식 청보산업 전무이사, 한원섭 청보산업 이사는 각각 권면총액 10억원, 4억원, 8000만원 규모의 3회차 CB 콜옵션 권리를 보유 중이다. 지난 7월 청보산업이 40억원 규모 3회차 CB를 발행한 당일 콜옵션 권리를 매수했다. 전환사채권 1주당 콜옵션 매매단가는 102원이었다. 안 대표는 자기자금 5000만원, 김 전무와 한 이사는 각각 자기자금 2000만원, 400만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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