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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칼끼음따..게임대장주는 실적부터 급이 다르다..떡상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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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4-07-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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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株의 위엄' 크래프톤은 달랐다
입력 2021.08.12. 17:30
황국상 기자

대장주의 실적위엄은 남달랐음을 만천하에 증명!!
게임대장주의 실적은 역시나 명불허전!!

상반기 2분기 한국의 대표게임업체 엔씨소프트,넷마블,펄어비스, 게임빌 컴투스,카카오게임즈 등 6개사 모두를 합친  2분기 및 상반기 영업이익 합계는 각각 1450억원, 3106억원으로 크래프톤 1개사의 영업이익(2분기 1742억원, 상반기4014억원)보다 적다. 이 대표적인 게임주 6개사의 실적이 크래프톤 1개기업에도 못미친다는것은 크래프톤의 경쟁력과 흥행,수익성이 압도적임을 입증해주는 지표이다.
실적에서만큼은 대장주로서의 위용을 제대로 뽐냈다는 평가다.

크래프톤의 영업이익은 엔씨소프트 대비 2배가 넘고, 카카오게임즈 대비 무려17배에 달한다..

하지만 정작 엔씨소프트의 시총은 17조, 카카오게임즈의 시총은 5조원에 다다른다..

이에 비추어 볼때 크래프톤 시총 20조..상당한 저평가 구간임을 알수있다.

크래프톤은 12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4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고 영업이익이 1742억원으로 0.3%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13억원으로 같은 기간 16.6% 늘었다.

크래프톤은 "차별화된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인게임 수익화에 힘입어 PC 및 모바일, 콘솔 분야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크래프톤의 전체 매출 중 글로벌 매출 비중은 94%에 이른다"고 했다. 국내 시장 의존도가 높은 여타 종목들과 다른 매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부 국내 게임주들이 '확률형 아이템' 등 부정적 이슈로 불매운동 등 여파에 시달렸던 것과 달리 크래프톤은 확률형 아이템 이슈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강점이다.

크래프톤은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로 성장 유지에 박차를 가한다.

8월 11일 기준 2700만명의 사전 예약자를 확보했으며, 오는 8월 말 아시아와 중동 등 28개국에서 알파테스트를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모바일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의 정교한 실사 그래픽과 현실감 있는 건플레이로 배틀로얄 게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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