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중에 비가 내렸다

낙동강홍수통제소에 가보면 3mm내렸다고 나온다

나라말아먹었던 곳에 가랑비를 주었는데

나라구한 곳은 내리지 않으니 마음이 아프다

정치얘기가 아니다  맞다 ~~ㅎㅎ


어제 우리 엘전은 말아먹고

정경유착 삼전은 날았다

이 바닥은 언제나 개미의 생각과 달리 달리는 곳

이른바 수상전 공중전에

꿈 속의 우주전까지 마스트하지 않으면 돈맛을 보기 힘든 곳 아닌가 !

특히 개관들의 장난이 오졌다

이겨내어야 큰 물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그리 간단하게 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다 좋은데 폰이 긴가민가 아이가

그리고 전장부품의 그림이 진짜가

이것이 마지막 타이밍을 잡는 것만 남았다고 보는 듯~~

필자는 프리미엄 TV에서 승부가 벌써 났다고 보지만~~


믿는 자만이 기다리는 자만이

김구선생처럼 독립을 이루어내고 볼 수 있었다

분하고 억울하게도 나라가 둘로 갈려서

그 북한정권에 희생된 윔비어의 죽음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갑다


그럼 나라 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큰 마음으로

우리 엘전 응원하지 않겠습니까?

뒷쪽에 피식거리는 분은 입을 크게 벌리세요 ㅋㅋ

하나 둘 셋 넷

사랑해요~~ 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