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포스코 와시가 총액비슷 근데영업이익은 10배 적데
넥미천 셀트충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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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포스코 등 시가총액 순위가 비슷하거나 낮은 대기업에 비해
ㅡㅡㅡ>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10배 가까이 차이나는 셀트리온의 기업가치가 과연 적절하게 산정된 것인지에 의문을 갖는 시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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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지난해 잠정영업이익은 4조 5747억 원, 시가총액은 각기 33조
■포스코의 영업이익은 4조 6218억 원이다. 시가총액은  31조 원이다

■반면 지난해 영업이익 5173억 원ㅡ> 셀트리온 시가총액은 36조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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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이유들 때문에 증시 분석가들 사이에서는 “논리가 통하는 시장이 아니다”라며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 의견 발표를 꺼리는 분위기가 파다하다.

반면 셀트리온 주주들은 “바이오‧벤처기업의 특성상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건 당연한 일”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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