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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니혼게이자이신문의목적은?(전체기사 7개주요점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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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08-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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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의목적은?
▼애플의 품질 요구가 높아서 실제 채용은 2020년 이후가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2년이후?
당시 인텔도 중공에 몇년후 투자 생쇼하더니...개떡 ....
▼현재 도비사처리문제로 각종외신들이 오두 방정떨어 잠재우려는 목적...근데 뭔벌써보도가나오나 ?
▼현 도시바 지분 참여 애플이 참여하고 하이닉스가 우선주 간접 투자형태 ....복잡미묘한 문제 바람잡기...도시바지분 참여 애플은 부품안가져쓰나보구나
?...이경우는 최종지켜봐야
▼애플은 반드시 2개이상 부품 업체 참여시켜 /무생산 무노동자 정책/무부품생산업체 ...세계1위자산가치회사
▼워렌버핏이 막대한 투자발표
▼칭화유니그룹(중국명 쯔광집단·紫光集團) 산하 창장스토리지 ㅡ>주가 노리나? 이전도 몇년전 중국양치기 주가몇배올라 (인텔이 찬조협찬사기)
...인텔이 친화유에 1조이상 엄 청나게투자 ..투자비회수




중국 ‘반도체 굴기’ 마침내 빛 보나…애플, 사상 첫 중국산 메모리 채용 검토

기사입력 : 2018-02-15 10:03

창장스토리지 제품 쓰는 방안 추진…애플 전 세계 낸드플래시 수요 15% 차지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마침내 빛을 보게 됐다. 실리콘밸리 대장 기업으로 막대한 반도체 수요가 있는 애플이 사상 처음으로 중국산 반도체를 사용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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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비용 절감 목적으로 아이폰 등의 제품에 중국 기업의 반도체 메모리를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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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국영 반도체 기업 칭화유니그룹(중국명 쯔광집단·紫光集團) 산하 창장스토리지로부터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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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기밀 유지 등 안전 중요성이 높아서 우선 중국 내수용 제품에 한해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애플의 품질 요구가 높아서 실제 채용은 2020년 이후가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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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장스토리지와 애플 모두 해당 소식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현재 아이폰에는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일본 도시바의 낸드플래시 메모리가 탑재됐다.
현재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해 아이폰 최종 판매가도 올라가고 있어 애플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애플이 창장의 메모리를 실제로 채택하면 반도체산업에서 세계 일류로 도약한다는 중국 정부의 목표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서게 된다.
▼애플은 전 세계 낸드플래시 수요의 약 1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구매자다.

중국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량,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기술이 상용화하면 반도체 수요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중국은 아직 반도체 부문에서는 삼성과 인텔 등에 뒤처진 후발주자에 불과하다. 이런 위치를 역전시키고자 중국은 막대한 돈을 쏟아 붓고 있다.
창장스토리지는 현재 후베이 성 우한에서 240억 달러(약 26조 원) 규모의 메모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애플도 중국이 지난해 4분기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한 핵심 시장이기 때문에 중국 기업의 부품을 쓰는 것은 현지 사업 전개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애플의 지난해 공급업체 목록에서 중국 기업은 19개사로, 2011년의 7개사에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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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굴기의 가장 큰 걸림돌은 안보를 우려한 세계 각국 정부의 거부감이다.
반도체는 전자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안상 매우 민감한 제품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 2015년 칭화유니그룹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인수와 웨스턴디지털 지분 참여 등을 모두 무산시키는 등 중국 반도체 굴기를 철저히 견제하고 있다.

애플도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까다로운 과제를 안게 됐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연방수사국(FBI) 등 미국 정보기관들은 기업과 개인들이 중국 IT 제품을 구입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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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망은 중국 입장에서도 중대 돌파구로 초기 주문량은 크지 않겠지만 애플과 같은 거대 IT기업을 처음으로 고객으로 확보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르면 내년께부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업계에서는 애플이 요구하는 품질기준 수준이 높아 실제 채용은 2020년 이후에나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안 요구에 따라 창장 스토리지에서 공급되는 낸드 플래시는 중국 내수용 아이폰에만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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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플이 중국산 반도체 회사와 협상을 벌이는 데는 한국과 일본 등 반도체 회사의 메모리 공급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창장 스토리지와의 협상은 삼성전자와 도시바 등 한일 기업으로부터의 대안인 셈이다.
▼현재 애플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도시바, 웨스턴 디지털 등으로부터 반도체를 공급받고 있다.
▼애플-창장 스토리지 낸드 구매 협상 중닛케이 인용 中 언론 보도
▼현재 아이폰에는 삼성전자와 도시바의 낸드플래시 메모리가 탑재되고 있는데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크게 올라 비용절감을 위한 대안 모색 차원에서 창장스토리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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