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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정농단, 문준용 VS 정유라 , 누가 더 찝찝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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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08-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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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을 야기하는 문준용 채용에 대한 사실들

● 문준용은 2007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 취업

● 통상 15일간 하는 채용공고를 단 '6일'만 진행

● "2006년 한국고용정보원의 다른 채용의 경우 공고를 최대 다섯가지의 경로로 하였으나 문준용 채용시에는 위크넷에만 공고. 공고기간은 이전 3차례는 16~42일간 실시했으나, 문준용 채용시에는 6일간만 공고했다"

● 채용공고에 따라 원서 제출은 우편접수나 방문접수만 가능

● 문준용이 우편접수 또는 방문접수를 했다는 흔적은 없음

● 한국고용정보원은 2006년 일반직, 연국직을 공채채용 했다,
하지만 위크넷에는 '연구직 초빙 공고'라는 제목으로 채용공고를 냄

● 문준용은 일반직으로 채용 되었다.
2007년 노동부 감사보고서에도 이 점을 지적. '채용 공고문을 자세히 살피지 않을 경우 마치 연구직 분야만 모집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일반직 채용내용을 간과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일반직 외부 응시자는 2명에 그치고 이들이 모두 합격함으로써 특혜채용 의혹을 야기시킴' '객관성,공정성을 결한 채 특혜 채용 의혹을 갖도록 한 것으로 보임'이라고 보고서에 써져있다.

● 당시 채용공고 내용에는 "전산 기술 분야 경력자 우대"라고 적혀있는데,
문준용은 채용공고에 없는 '동영상 관련 경력'을 자기소개서에 10차례나 언급

● 고용정보원에서는 영상 전문가를 채용하자고 내부방침을 정해놓고도 실제 공고는 '연구직 초빙 공고'로 낸것이며 일반직에 대한 안내 멘트는 단 한 줄로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는 내용도 없었다.

● 문준용의 자기소개서는 12줄 가량 서술형으로 기재된 내용과 활동내역까지 더해 총 한장 분량이다.

● 입사지원서 증명사진에는 양귀에 귀걸이를 하고 있고, 티셔츠와 점퍼를 착의하고 있다.

● 문준용이 면접 때에도 귀걸이를 하고 왔음을 고용정보원측이 확인

● 문준용 채용 당시 고용정보원 원장은 권재철이였다.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 원장의 스펙
김대중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복지노동행정관
노무현 정부, 청와대 노동비서관
노무현 정부 시절 문재인 민정수석을 직속상관으로 모시기도함.

● 원서접수기간은 2006년 12월 1일 ~ 6일까지이다.

● 11일에서 수평한 획을 추가하여 입사지원서 제출 날짜를 4일로 조작했다는 논란이 커지자 실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정전문업체에 당시 문준용이 작성한 응시원서의 필적 감정을 의뢰한 결과, '위조 가능성이 높다'는 판정

● 12월 4일 제출한 입사지원서 이력서에는 12월 21일자 입상 경력이 기재 되어 있음

● 학력증명서 대신에 제출한 졸업예정증명서 발급일이 12월 11일이였다.

하지만 제출 기간은 6일까지였고 문준용은 4일에 서류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미비한 응시서류를 추후 보완하는 것은 지극히 일반적인 일"이라고 반박

● 고용노동부 아래 어떤 공공기관에서도 응시서류를 미비한 후보자를 통과시킨 사례는 없다.

2008년 행정안전부는 9급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4183명 중 서류 미제출을 이유로 64명이나 탈락시킨 사례가있다

● '당시 공채에 연구직 12명, 일반직 39명 등 51명이 응시, 이 가운데 내부 계약직이 43명, 외부 응시자는 8명(연구직 6명, 일반직 2명)이였다.

최종 합격자 14명(연구직 5명, 일반직 9명) 가운데 내부 계약직이 12명이었고, 외부 응시자는 문준용을 포함한 일반직 2명

- 19대 대통령 선거 전 권재철 원장 인터뷰 내용이다

● 일반직 2명이 지원해 2명이 합격?다.

일반직 합격자 2명에서 동영상 및 PT분야에 문준용 1명 단독 채용된 것도 사실이다.

● 2012년 총선때 부산 사상구에서 열렸던 토론회에서
문재인이 직접 말한 "특혜 취업은 사실이 아닙니다. 우선 당시에 채용된 것도 저희 아들 혼자가 아니라 뭐 스물 몇 명 중에 한 사람으로 취업됐다는 말씀을 드리고요."라고 했었는데
대선토론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본인 입으로 실토한셈. https://www.youtube.com/watch?v=G_JHlW9Ak_w

그러다가 19대 대선 후보일 때 문재인은 "당시 2명이 지원해 2명이 합격했다"고 말을 바꿈

● 문준용 입사 7개월 후 동영상 전문가를 채용

고용정보원은 문준용과 동일 업무를 하는 직원을 추가로 채용,새로 추가 채용된 직원은 관련 자격증 3개와 실무 경력 6년인 전문가

● 문준용 근무 당시 고용정보원의 동영상 제작은 모두 외주를 맡기고 있었다

권재철 인터뷰 내용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05162#cb

"준용씨가 만든 게 아니었다. 고용정보원에서 모든 동영상을 한 사람이 만드는 건 불가능해 동영상 제작은 모두 외주를 맡기고 있다"면서 "준용씨는 동영상 제작 경험자로서 동영상 품질과 제작 단가를 관리하는 업무를 했지 직접 동영상을 만들지는 않았다"

● 노동부 감사에 따르면 공고기간 미준수로 결론, 인사규정 위반으로 행정지원팀장, 기조실장은 견책의 징계를 받았다

인사 규정 시행규칙 제 7 조

1. 공개채용시험(이하 "시험" 이라 한다)을 실시하고자 할 때에는 임용예정직급 및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시험의 방법, 시기 및 장소, 기타 필요한 사항을 시험시행일 15일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공고내용을 변경하거나 공공기일을 단축할 수 있다

● 즉, 당시 고용정보원장 권재철이 원장의 권한으로 채용 공고를 조기 마감한 것인데, 감사결과 조기 채용 마감의 이유로 행정지원팀장, 기조실장이 견책의 징계를 받았다는 것은 조기 마감이 잘못?었다는 것을 반증

● 권재철은 직원들의 판단만으로 공고를 조기 마감함

권재철은 인터뷰에서 "내부에 정보제공자가 있다면 나나 다른 임직원일 텐데, 나는 문재인 후보 아들 전공이나 학교도 몰랐고 임직원 가운데 준용씨를 알던 지인도 없는 걸로 안다 문재인 아들이 지원했다는 것도 최종 합격자 명단을 보고 알았다. 3급 이상은 내가 직접 면접하지만 4급 이하는 간부급이 면접하기 때문에 나는 지원한 줄 몰랐다"고 해명
"직원들 판단은 그랬다. 좋은 분이 왔으니까..."

● 2007년 노동부 감사때 부하 직원들이 징게를 받았지 권재철 원장은 특별한 징계가 없었다.

직원들 판단만으로 잘 알지도 모르고 조기 채용 마감을 결정한 권재철은 인사규정에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만 공고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는 규정을 어긴 것

● 문준용은 입사 후 14개월 뒤 2008년 3월 1일 미국 유학을 이유로 휴직,
2008년 4월부터 6월까지 뉴욕의 WEB 애플리케이션 업체에 인턴으로 취업

"어학연수 목적의 휴직 상태에서 인턴으로 일한 게 한국고용정보원의 규정을 어겨 징계대상이 되느냐"는 <중앙일보> 질의에 "저희 기관도 문준용 씨의 인턴 근무 사실을 최근에 알았다"고 답했다.

이 말은 인턴 근무에 대해 기관장에게 사전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반증이된셈이다.

● 문준용이 휴직할 당시, 문준용은 유학 목적인 파슨스 스쿨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지 못했던 상황이였다.

입학허가를 받지 못한다면 규정에 의한 휴직 대상에서 제외됨에도 불구하고 6개월의 선 휴직을 받았다.

● 6개월 휴직 허가 후, 2010년 1월 29일 퇴사 당일까지 휴직 기간이 총 23개월로 연장되었었다.

● 2006년부터 2017년까지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 공공기관 중에서 입사 14개월차 사원이 어학연수 사유로 휴직을 허가받은 사례는 고용정보원 외 단 1개 기관뿐이다

● 문준용은 14개월 동안 고용정보원에서 근무 후 휴직 이후 퇴직하면서 37개월치의 퇴직금을 수령

■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문준용의 고용정보원 입사는 결국 파슨스 진학을 위한 스펙 쌓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예술분야의 계통은 포트폴리오가 생명과 같고

미국대학들은 다른나라 국적의 학생들이 공신력있는 국가기관에서 스펙을 가장 높게 평가한다.

그런 이유 때문에 공무원들이 해외 유학을 신청할때 입학허가를 비교적 쉽게 따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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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에 정유라를 보자

정유라는 정직한 실력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땄던 인재이다.

아시안 게임 말을 누가 대신타준것도 아니고 본인 실력으로 금메달까지 딴건 사실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정도 되면 SKY도 아닌 이대 체육학과 정도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

설령 입학과정에 박근혜와 최순실의 입김이 들어갔었다 하더라도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 이재용 관련해서도

이상한부분이 너무 많고, http://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032820&nid=77732339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해도 문준용 채용 비리의혹은 정유라에비하면 전혀 다른차원인것이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승마실력은 본인 노력으로 만들어 낸 것이고,

금메달리스트가 이대 입학한것도 특례입학이다 뭐다 하면서 걸고 넘어지는데,

전국체전 은메달딴걸로도 인서울 체대가는 체육특기생들 주변에서 찾아보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문준용은 애초에 파슨스 스쿨 입학 허가 자체가 고용정보원 스펙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고

고용정보원 취업도 상식에 어긋나는 오류가 너무나도 많이 존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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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현재

● 정유라 ,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이대 특례입학 혐의가 결국 확정되어 정유라의 최종 학력은 중졸로 되었다.

● 문준용, 현재 올림픽기념 전시회에서 또 다른 스펙을 쌓아가는중.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2120907013&sec_id=560101&pt=nv

특혜 논란이 커지자 제 출품은 특혜를 받지 않았다”고 반박.

문준용은 8일 신헌준법률사무소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평창미디어아트프로젝트는 민간기업이 자율적으로 주최했기에 정부나 공공기관의 개입·관여 소지가 ★전혀 없다

주최,기획에 '휴로인터렉티브'라는 민간기업이 들어가 있으며, 문준용은 해당 기업은 전혀 외압의 소지가 없으므로, 본인이 특혜를 받았다는 여러 의혹 제기는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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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준용 말에대한 사실여부와 현재 정권의 방향과 앞으로의 흐름 추측

● 이번 주최 기획에는 평창미디어아트운영위원회가 속해있고,
평창 미디어 아트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소속 의원인 이석현 위원장이다

http://p-mediaart.com/index.php/informations-2/

● '휴로인터렉티브'라는 민간기업의 대표이사는 '강관항'이고 그는 인생나자작업장의 이사장이기도하다.
http://www.saramin.co.kr/zf_user/recruit/company-info/idx/672415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5537

● 인생나자작업장과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정인환'
https://www.facebook.com/greeninwhan
https://together.kakao.com/teams/960
http://m.mediagunpo.co.kr/4873

● 정인환교수 스펙
http://www.uhs.ac.kr/professor/cdead_pro_07.pdf

12.4 ~ 현재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시민 위원회 의원


● 인생 나자작업장은 , 아름다운재단과 교류를 하고있는데, 아름다운 재단은 무엇인가?
https://blog.beautifulfund.org/tag/%EC%9D%B8%EC%83%9D%EB%82%98%EC%9E%90%EC%9E%91%EC%97%85%EC%9E%A5/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47253

박원순 시장은 1995년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맡으면서 사회운동가로 전업했다. 2000년 총선시민연대의 상임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등 새로운 시민단체를 창립해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시민운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박원순의 배우자 강난희씨가 세운 인테리어 회사 'P&P디자인'에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의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또 인생 나자 작업장은, 동북아 역사 자료실에 올라온 서적자료를보면 통일 교육 컨텐츠 개발이라는 자료가 나오는데,

https://hflib.kr/#/search/detail/205443
http://unibook.unikorea.go.kr/material/view?materialScope=ORIG&hasUrl=true&page=6&uid=CAT-00000000000268684

◆ 통일교육 컨텐츠 개발 Ⅳ (1) /조정아 외 공저.

개인저자    조정아
박영자
남신동
이현정
전영선
김선혜
김윤영

◆ 통일교육 컨텐츠 개발 Ⅳ

저자    조정아
박영자
남신동

단체저자 :    ◆인생나자작업장사회적협동조합
◆ 통일디자인연구소
◆ 평화를만드는여성회. 갈등해결센터
◆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
◆ 통일연구원

문준용 말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저자를 계속 조사해보니

최근 김일성 가면을 끝까지 아니다라고 주장했던 통일부까지 나오네요

조정아 - 한국 국책연구기관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http://unikoreablog.tistory.com/6757,
http://future-view.tistory.com/694

박영자 - 한국 국책연구기관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15472

전영선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9/2018020901123.html

김선혜 - (사)갈등해결과 대화 상임대표
http://1p.hhomm.com/wp-content/uploads/2017/07/crnd.pdf

평화통일 사업
• 평화적 갈등해결을 통한 남북 간 화해, 협력 모색
• 통일교육과 갈등해결교육의 접목 연구
• 남북 간 협동적인 협상을 위한 소통과 협상 훈련

동일인물과 데이터부족으로 아직까지 추측인물

김윤영 - MBC 프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pd수첩 기획자로 추측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19990914017001

제작진은 1948년 ‘5·10’단독선거를 저지하기 위해 좌익 무장대가 관공서들을 습격하면서 시작된 이 비극의 발단과 전개과정,미국의 역할 등을 6개월의 치밀한 준비 끝에 밝혀냈다.

미군정은 당시 그날그날의 사태전개를 문서로 보고 받았고 전투기의 위력시위,구축함의 해상봉쇄,통신부대의 항공촬영 등으로 이승만 진영과 친일경찰,우익청년단의 ‘빨갱이 사냥(Red Hunt)’으로 불린 초토화작전을 거들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승만정권 수립후에는 군사고문단을 파견해 초토화작전에 도움을주었다.결국 1년2개월여만에 제주도민 10명 중 1명꼴인 3만여명이 희생됐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757

PD수첩의 조작의혹이 많은 기사중 하나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7/02/22/2017022200036.html
‘미디어워치’의 경우 22일 관련 보도를 통해 “태극기 집회에 돈을 받고 나온다는 증언자가 세월호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고 있다”면서 “상식적으로 태극기 집회 참가자가 세월호 리본을 달고 있을리 없다”고 비판했다.





● 교육분야 현재
초등학생 , 역사교과서의 역사 왜곡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3/2018021390150.html

C출판사의 현대사 서적은 6.25 전쟁이 '일단 북한의 책임'이지만, "남한도 잘한 건 없다"며 양비론.

S 출판사의 논술 지도교재는 북한이 쳐들어온 이유가 "민족반역자에게 고통받는 인민을 해방시키기 위함"

국군은 '인민군의 적'이라고 해놨고, 유엔 연합군은 '땅을 빼앗는 침략자'로 기술

그런가하면 북한군이 낙동강까지 밀고 내려왔을 때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민족반역자와 악질 지주를 처단했다"고 미화

반면 "국군과 유엔군은 17만 명을 학살했다"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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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의혹 사실여부를 확인을 위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어떻게 된게 의혹은 눈덩이처럼 커지기만하네요

이정도면 완전 경제적 공동체 아닌가 싶습니다.

국정농단 (國政壟斷)

국정농단은 국정(國政)과 농단(壟斷)의 합성어이다. 국정은 나라의 정치를 말하고 농단(壟斷)은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국정농단은 권리를 독점하여 나라의 정치를 좌지우지한다는 뜻이다.
원래 농단 뜻은 깎아세운듯한 높은 언덕을 말한다. 농단의 유래는 맹자의 공손추(公孫丑)에 나온다. 어떤 상인이 높은 언덕에 올라 구릉 아래 시장들을 보고 시장에서 어떤 물건이 많고 적은지 조사를 한 후, 부족한 물건을 미리 사 모아 비싸게 팔아 폭리를 취했다는 데서 나온다.

왜 저는 현 정권이 국정농단을 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대한민국은 우리가 스스로 지켜나가야합니다.

절대 살인과 인권유린을 정당화하는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을 용서해줘서는 안됩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거짓을 숨기려고하는지 똑바로 쳐다 보시길 바랍니다.

애국심은 둘째치더라도..

우리에겐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태극기 집회 행진

https://youtu.be/jqXCEHxa13E?t=19s

대한민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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