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강재추행검사 구속되었네ㅡ이윤택이도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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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4-08-15 15:34본문
대표의 폭로가 충격을 전하고 있다.
14일 김수희 연출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연극계 대표하는 연출가인 이윤택 감독의 성추행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그가 올린 글에 따르면 10년 전 이윤택 연출가는 지방공연 당시 묵었던 여관에 김수희 대표를 불러 안마를 시켰고 이 과정에서 성추행이 있었다.
김수희 대표는 “그는 연습 중이든 휴식 중이든 꼭 여자 단원에게 안마를 시켰다. 그게 본인의 기를 푸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작업을 이어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 안 갈 수 없었다. 그 당시 그는 내가 속한 세상의 왕이었다”며 “얼마쯤 지났을까 그가 갑자기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자기 성기 가까이 내 손을 가져가더니 성기 주변을 주무르라고 했다. 내 손을 잡고 팬티 아래 성기 주변을 문질렀다. 나는 손을 뺐다. 그리고 그에게 '더는 못하겠습니다'란 말을 꺼냈다. 그의 방에 들어와 처음 했던 말이었던 거 같다. 나는 방을 나왔다"고 고백했다.
14일 김수희 연출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연극계 대표하는 연출가인 이윤택 감독의 성추행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그가 올린 글에 따르면 10년 전 이윤택 연출가는 지방공연 당시 묵었던 여관에 김수희 대표를 불러 안마를 시켰고 이 과정에서 성추행이 있었다.
김수희 대표는 “그는 연습 중이든 휴식 중이든 꼭 여자 단원에게 안마를 시켰다. 그게 본인의 기를 푸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작업을 이어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 안 갈 수 없었다. 그 당시 그는 내가 속한 세상의 왕이었다”며 “얼마쯤 지났을까 그가 갑자기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자기 성기 가까이 내 손을 가져가더니 성기 주변을 주무르라고 했다. 내 손을 잡고 팬티 아래 성기 주변을 문질렀다. 나는 손을 뺐다. 그리고 그에게 '더는 못하겠습니다'란 말을 꺼냈다. 그의 방에 들어와 처음 했던 말이었던 거 같다. 나는 방을 나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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