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는 과연 신뢰할만한 언론사인가 , 이미 다 밝혀진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https://www.youtube.com/watch?v=plifzT_c3JU

위 영상을 보면 MBC 인턴 기자가 최승호 신임 사장에게 질문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왜 우린 정규직이랑 사원증 목걸이 색깔이 달라요?

인턴 기자에 주목하자

http://heraldk.com/2018/01/01/mbc-%EB%89%B4%EC%8A%A4%EB%8D%B0%EC%8A%A4%ED%81%AC-%EB%98%90-%EC%A1%B0%EC%9E%91-%EB%85%BC%EB%9E%80%EB%81%9D%EB%82%98%EC%A7%80-%EC%95%8A%EC%9D%80-%EB%B0%98%EC%84%B1/

주보배 학생 : “촛불혁명을 지나면서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폐해를 인식했다”면 “그런 사건들이 헌법정신에 담겼으면 좋겠다”고 답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 MBC뉴스에서 '헌법 성평등 규정' 의견 낸 26살 학생의 정체
이 기사는 "시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면서 국정농단을 막아내지 못했던 정치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했다"면서 이들 인터뷰를 소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52270


● 조작인터뷰 인정한 MBC의 사과 뉴스

기자들이 자신들의 지인을 섭외해 시민 인터뷰로 보도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뉴스데스크’의 박성호 앵커는 2일 방송에서 “기자가 자신의 지인을 섭외해 일반 시민 인터뷰로 방송한 것은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있는 보도 행태일 뿐 아니라, 취재윤리를 명백히 위반한 행위”라며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RU9ULM0T8

MBC는 사실을 조작하고 당사자를 둔갑했다는걸 인정했었다.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본사 홈페이지에
모든 내용을 공지하고 그에 따른 엄격한 후속조치를 취할예정이라고 말한바있다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저 뉴스들은 반박할 수도 없는 여론조작이였고 , 여론 분위기의 흐름을 고착시키는데 한 몫 한것으로
긴장감이 고조되었던 당시 상황에서 전국민들을 상대로 기만한 행위이다.


● 저 조작 뉴스를 흘러보낸 기자들은 어떤 징계를 받았을까

인터뷰 조작 논란에 휘말린 기자 두 명에 대해 취업규칙 위반 등의 이유로 각각 감봉1개월의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두 명의 기자 모두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소속이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951


논란에 휘말린게아니라 사실인부분인데 징계내용은 감봉1개월 ,

이런 솜방망이 처벌이 MBC가 말하는 엄격한 후속조치인가?

거기에, 구린내 나는곳마다 빠지지 않는 민주노총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951

● 그 밖의 pd수첩 인터뷰 조작 의혹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7/02/22/2017022200036.html
미디어워치’의 경우 22일 관련 보도를 통해 “태극기 집회에 돈을 받고 나온다는 증언자가 세월호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고 있다”면서 “상식적으로 태극기 집회 참가자가 세월호 리본을 달고 있을리 없다”고 비판했다.


★이정도면 MBC의 책임의식과 신뢰도가 어느정도일지 파악되지않나 싶다

이런 사례가 있음에도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선택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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