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혼자 뒈지면 좋은데
다른 건강한 세포들마저 암세포로 전이됨
이 암세포들은 나라의 건강한 자원을 못쓰게 탈바꿈시킴

그들은 표면적으론 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을 외치지만 실제론 다른 노동자들 짓이겨 즙을 짜먹고 자기자식새끼들을 위한 철옹성을 쌓아두고 다른 청년들이 못올라오게 사다리를 걷어 차버린다

차라리 그들에 비하면 건희형님이 신사적으로 느껴진다
재용이는 착하고 순진하게까지 느껴질 정도다

그 탐욕스런 악질세력들에ㅡ비한다면 삼성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백신이다

이거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느낌이다

원래 사용자의 탐욕이 끝이 없고 노동자는 착취의
대상 수탈의 대상이 되어야하거늘

첨부터 비정규직으로 일하겠다고 해서 합의하고 채용하니 어느순간 갑자기 말을 바꿔 준공무원신분보장해달라고 시위하고 회사가 어려워져서 구조조정을 하겠다니 온갖 핑계를 갖다 붙이며 다른 사람은 잘려도 자기만큼은 절대 잘리면 안된다고 한다

몇몇 미꾸리지들 때메 전체 수질이 악화되니 이거야원 개탄할 노릇이다

별로 할일이 없으면 월급받기 미안해서라도
자기가 제발로 나갈 생각은 안하고 회사의 남은 모든 자산을 쪽쪽 빨아 빈껍데기만 남을 때까지 끝까지 철거머리로 남겠다는 놈들 뿐이니

어디 사람 한 명 고용하기도 무서운 세상이다

내가 외국인투자자였어도 도망갔겠다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