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봇노트 덕분에 올해까지 자근자근 수익이 많다. 친구놈이 알려준건데

매매가 좀 힘들면 한번쯤 검색해서 관심 가져봐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고,

주식공부를 다름 오래 한 사람으로써 결론은 기업분석도 좋고, 차트분석도 좋지만 결국 종목의 주포(주인)를 찾아서

그 주포의 평균매수단가만 알아낸다면 그들의 방향성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고, 그들이 움직이는대로

따라갈 수 있다. 그들의 매수단가를 알아내면 그들이 현재 수익권인지 손실권인지도 정확하게 알 수가 있다.

그래야 그들이 수익권이면 지속 올리려고 할 터이고, 매수가까지 주가를 밀어버린다면 조정의 마지막자리일수있기 때문이다.

나름 분석해보니....기업은행은 월봉과 연봉차트가 너무 좋다.

특히 연봉이 역사적 신고가로 가는 박스권돌파 준비과정인거같다.

이대로 올라간다면 엘리엇2차파동이 22,500원 정도되지 않을까..

단, 외국인과 기관의 평균단가인 14,500원을 깨지 않는 조건에서 말이다.

일단 평균단가를 깨는지 안깨는지 부터 확인해서 이 가격만 깨지 않는다면 지속 보유가 맞지 않을까..

한번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