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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안티는 딱 세 부류뿐^~손절자,털린자,저가매수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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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9-0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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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최근 출간한 책 '크래프톤웨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게임 한류' 주역인 '배틀그라운드'는 크래프톤 특유의 도전 DNA가 작용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배그는 2017년 출시 후 전세계서 7500만장 이상 판매된 역대 최다 판매 PC·콘솔게임이다. 배그 모바일도 중국을 제외한 세계시장에서 10억건 이상 다운로드되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크래프톤은 '배그' 하나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한류게임사가 됐다. 올 1분기 크래프톤의 해외매출 비중은 95.56%로, 1분기에만 4400억원을 해외서 벌어들였다.

배그를 필두로 한국 게임이 새로운 한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COVID-19)로 전세계 비대면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한국 게임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게임&메타 명실상부 글로벌 대장주 크레프톤!!
본격적인 메타버스 유행 불면 주가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천정뚫고 날라갑니다!!
IR 설명회자료에 언급내용을 간추려 본다면

Virtual World 도래에 이어, Deep Learning 기술의 발전 및 보급화로
향후 콘텐츠 소비는 폭발적 증가 전망
가상 공간 내 체류 시간 /활동량 증가
가상 공간 내 콘텐츠 + 확대 및 강화
제작 효율성 증대→ 여가시간 확대
Interactive !

크래프톤은 올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9203억원의 매출에 40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43.6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 전체(금융업 등 제외) 기업 중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뉴스테이트의 사전 예약자 수는 2700만명을 돌파했으며 정식 출시 시점에는 4000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2022년 뉴스테이트 매출액 추정치는 2조4400억원으로 일평균 67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2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4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고 영업이익이 1742억원으로 집계되었다.
당기순이익은 1413억원으로 같은 기간 16.6% 늘었다.

이어 "2분기 실적은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보유자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며 "3분기의 경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6% 증가한 5128억원, 영업이익은 15.9% 늘어난 2018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출시될 '뉴스테이트'의 성과에 따라 주가와 실적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며 "사전 예약수가 2700만명을 돌파해 정식 출시 시점에는 4000만명 돌파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게임대장株의 위엄' 크래프톤은 달랐다.
입력 2021.08.12. 17:30
황국상 기자

대장주의 실적위엄을 만천하에 증명!!
게임대장황제주의 실적은 역시나 명불허전!!
더욱이 내년도 실적은 배그2로 인해 60%상향!!

상반기 2분기 한국의 대표게임업체 엔씨소프트,넷마블,펄어비스, 게임빌 컴투스,카카오게임즈 등 6개사 모두를 합친 2분기 및 상반기 영업이익 합계는 각각 1450억원, 3106억원으로 크래프톤 1개사의 영업이익(2분기 1742억원, 상반기4014억원)보다 적다. 이 대표적인 게임주 6개사의 실적이 크래프톤 1개기업에도 못미친다는것은 크래프톤의 경쟁력과 흥행,수익성이 압도적임을 입증해주는 지표이다.
실적에서만큼은 대장주로서의 위용을 제대로 뽐냈다는 평가다.

크래프톤의 영업이익은 엔씨소프트 대비 2배가 넘고, 카카오게임즈 대비 무려17배에 달한다..

하지만 정작 엔씨소프트의 시총은 17조, 카카오게임즈의 시총은 5조원에 다다른다..

이에 비추어 볼때 크래프톤 시총 20조..상당한 저평가 구간임을 알수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 이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배틀 로얄 장르의 선두주자로 국내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로 글로벌 이용자들을 공략했다"고 말했다.

이어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증명했고 기대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어 모멘텀도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크래프톤은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로 성장 유지에 박차를 가한다.

8월 12일 기준 2800만명의 사전 예약자를 확보했으며, 오는 8월 말 아시아와 중동 등 28개국에서 알파테스트를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모바일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의 정교한 실사 그래픽과 현실감 있는 건플레이로 배틀로얄 게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3천만명수준 사전예약 실시간
중동(23%)
동남아(18%)
미주(17%)
가타(32%)
인도지역제외수치..인도포함시 1억명 육박..
해외시장 전체적으로 압도적 장악력!!

8월말부터 신작 개봉박두시즌..

9월 코스피 200 편입...

3분기 인도.중동 배그 실적반영..수천만명 가입자..

11월 MSCI 편입

* 코로나 집콕 수혜주..

기존 기관공모주 보유지분만 수천억

크래프톤이 인도에서 직접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7월 초 서비스 시작 직후 일주일 만에 누적이용자 수
●3400만명, 일일 이용자 수 1600만명,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40만명을 기록하는 중!

- NEW STATE 9월말~10월초 출시 기대감 유효.

- 신작을 반영한 2022년 영업이익은 1.4조 원(+59.6%)으로 전망

외신에서는 크래프톤이 나스닥에 상장했다면 시총 80조도 무난했을꺼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전 세계는 상당기간 확진자 증가와 위드코로나시대로 인해 재택근무확대, 등교일정조정 등 사회전반적인 언택트비대면문화가 일상화가 되며 이는 전 세계 인구의 외부활동이 더욱 감소되며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따라서 게임관련주에게는 다시한번 찾아오는 최고의 호재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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