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강) 모든 은밀한 일을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말씀이라.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한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전능자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 전능자 유일한 신, 그분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 하신다. ( 전도서 12장 11~1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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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못처럼 박힌 말과 글의 내용에 감화된 기억은
평생 동안 삶속에서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하여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아니하는 힘이 되고, 지혜자의 사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험한 분들은
동감하리라. 이러한 경험자들이 각 사회 지도층 인사들로 구성되어 이뤄진 조직은
그 결실이 풍성하리라 믿어도 될 것 같다.
위 본문의 말씀은
솔로몬 왕의 유언이라고 인정하여도 될 것 같다.

전능자 그분은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사람들의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들을 차근히
심판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고 실천한 분들은 성공적 삶을 영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본문 말씀을 삶의 지표로 실행한다면 시작은 미흡하지만 그 결과는 아주 풍성한 수확이
있을 것으로 본인은 확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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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과거 사회 각 지도층 인사들이 본분을 망각하고 그 무시무시한 형무소로 직행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지 전 국민들이 그간에 많이 목격했다.
그들이
전능자 그분이 선악을 차근히 심판하고 계신 것을 한번쯤 생각했다면 얼마나 좋아.........?
전 국민들을 침묵하게 하고도 당당하게 행동 하는 그들의 모습에 대노하는 분들을 목격한
본인은 미망하기도 하다.
차근히 형무소로 직행하는 그들의 뒷모습에서 악마들의 노예로 변모되어
가고 있음을 .......?
또한
과거 그들과 함께 동조한 자들도 조심하지 아니한다면 콩밥을 열심히 먹고자
원하는 자들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현, 시국은 준 비상시국으로 인정하고 완전 포복하는 자만이 승자가 될 것 같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2,000년 전 말씀하시기를
죄 있는 자는 회개하라.
그리고 다 내게로 오면 멸망치 아니하고 영생하도록 하겠다고 하셨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온유하신 분이며 인자하시고 따뜻하게 품어 주시는 분이기에
실망하지 아니하고 온전히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리라.
전직 대감 부부도 열심히 회개한다면 ...................?

세계 금융시장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유치원생들도 인정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금융 흐름에 미숙한 자들을 유혹하기 위하여 이상한 지표로 현혹하지만
이러한 유혹에 함몰되기를 원하는 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

공매도가 극심한 셀트리온 종목은 ?!
소액 주주들이 1년 정도 더 보유한다면 2금융권에 큰 타격이 예상되고
중소 건설업종에도 큰 파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예상하고 산 토끼처럼
열심히 도망가는 자만이 승자가 될 것 같고 거북이 모양 고개를 들고
좌우를 관찰하는 자는 초토화 될 것 같다.
그러면 ?
이러한 상황들이 전개 될 가능성이 충분할 것 같고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사정권에 충분히 이르게 된다면 최신형 금융 미사일을
발사할 준비를 차근히 잘 하는 자만이 승자가 될 것 같다.
혹시
위 상황에 반대하는 분이 있으면 비호감에 추천 한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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