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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금과 달러투자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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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9-0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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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달러투자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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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멘트를 접하는 투자자중 이미 금이나 달러예금 등에 가입한 사람들은 기분이 나쁠것이지만,
그렇다고 연구결과를 거짓으로 말하거나, 덮어 줄 수는 없다.
간단히 한마디로 오늘의 일본을 보면 내일의 한국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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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내달러가격,
니케이지수,
아파트는 이론상으로도 현실상으로도 적확하게 폭락하고 있다.
아베노믹스의 엔 공중살포로도 달러도 주식도 아파트도 빤짝외에는 안 올라간다.

롱텀디플레이션의 주요 현상은 발생국 국내달러가 폭락하고
주가와 아파트도 폭락하는 것이다.
달러가 폭락하므로 time lag 금투자법(=금선물 100%적중투자법)에 따라서
금도 내리고 세상의 모든 물건은 다 폭락한다.
 .
롱텀디플레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내의 국내달러가격은,
1989.12월에, 1달러를 사려면 143.80엔을 내야 했다.
1990.4월에는 , 1달러를 사려면 158.85엔이었다.
1995.4.월에는.......1달러에 84.40엔 이었다.
대세하락 5년만에 일본 국내 달러는 46.9%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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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의 달러가 폭락했으므로 같은 기간 일본의 주식과 아파트는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에 따라서 46.9%가 폭등했어야 옳았다.
그러나,일본의 주식과 아파트는 오히려 대폭락했다.
이거 이유를 설명할 줄 알면,롱디플레 처방안 나온다.
일본의 30년 짜리 디플레,,,기존의 경제학으로는 못 푼다....경제학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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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989.12월부터 롱텀디플레이션이었으니까 달러의 폭락세에 맞춰 같이 폭락했다.
요즘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을 보거나 IMF당시를 기억해보라.
달러가 내리면 주가와 아파트는 폭등하는 것이다.
반대인 경우엔 폭락하는 것이다.
일본은 대폭등세가 왔어야 하는데,그런데 대폭락을 한 것이다.
달러가 내렸으니까 폭등했어야 하는데, 폭락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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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롱텀디플레이션이고,
그래서 원화의 저주가 생겨나고
한국에도,앞으로 공포의 LTD가 온다고 두려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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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롱텀 디플레가 오면,
해당국가의 달러는 롱텀디플레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내내 폭락한다.
금은 타임래그 금투자법에 따라서 5개월 전의 달러 궤적에 맞춰 폭락한다.
결국 롱텀디플레 시에 금이나 달러에 투자하면 돈 잃고 바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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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이미 2016년에 롱텀디플레가 도래했으며
단지 본격화만 아직 안된 상태임을 알면서도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해외 배당주,
해외 성장주에 투자하는 사람은 진정한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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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전문가, 금융회사들은 지금 해외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금투자는 죽음에 이르는 길임을 모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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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말을 믿고 해외에 나가면 즉 달러를 사면 바로 죽음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 거의 전부다.
신간=부의몰락! 원화의저주, 공포의 LTD가 온다=에서 더 자세히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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