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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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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4-09-0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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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에 관한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의 결론에 과학적인 의문이 다시 제기됐다. 경성대 김황수 명예교수(물리학)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머로 카레스타 연구원(기계공학)은 국제학술지 ‘음향학과 진동학의 진전(Advances in Acoustics and Vibration·AAV)’ 최신호에 기고한 공동연구논문을 통해 천안함이 113m 길이 정도의 잠수함과 충돌해 침몰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와 카레스타 박사는 ‘무엇이 정말로 천안함 침몰을 일으켰나?’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논문에 따르면 천안함 침몰 당시 백령도에서 기록된 지진파의 주파수 스펙트럼이 대형 잠수함의 축-진동 고유진동 주파수 스펙트럼과 일치함을 보였다. 군 당국에서 언론에 공개한 반파된 천안함의 열상감지장치(TOD) 동영상들을 분석한 결과 반파된 함수의 표류속도가 조류속도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데다가 200도 가까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한 사실도 확인됐다.

논문은 이같은 사실은 반파된 함수가 자체 기동이 가능한 함체에 실려 의도적인 항적에 따라 표류했음을 말해준다면서 천안함은 잠수함과 충돌한 뒤 함수 부분이 우연히 잠수함 선체에 걸친 상태로 함수 장병들이 구조된 장촌 앞바다까지 이동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잠수함의 길이(113m)는 침몰 관측된 지진파의 기본주파수 8.5Hz를 토대로 계산한 것으로 오차 범위가 10% 정도이다. 연구분석 작업에는 잠수함 모델이 동원됐다.

논문은 천안함 선체가 반파되면서 침몰했지만, 잠수함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잠수함의 선체는 6㎝ 이상의 고강도 강철로 제작된 반면에 천안함 선체는 1.2㎝의 강철 및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양된 천안함 선체의 함수와 함미의 변형된 형태 역시 충돌이론으로 어렵지 않게 설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와 카레스타 박사는 논문의 결론에서 “46명의 생명을 빼앗은 천안함의 침몰 원인에 대해 여전히 명확하고 결정적인 설명이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분석 결과가 새로운 원인 조사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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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침몰의 증거는 매우 많고 폭침의 증거는 하나도 없다.
당시 선거 앞둔 상황에서 이명박이 폭침으로 결론내고 밀어부침.
손상된 선체 바닥에 묻은 페인트자국이 미 잠수함과 같다.
화약성분 없었고 굉음없고 고막 손상된 사람 없음.
어뢰는 대규모 물기둥이 동반해야 하는데 없음.
화상 당한 사람 없음.
배에 폭파의 손상없고 충돌로 쪼개짐 현상만 드러남.형광등도 멀쩡.
당시 해경에 신고한 내용도 좌초.
생존자 증언도 이를 보여줌.
보수정권이 공작으로 싸질러 놓고
사람들 지금 김영철 가지고 난리치고 있다.
북한이 밉다고 그기에 덤테기 씌우고 선거에 이용해 먹다가
보수들 골로 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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