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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김영철이 군사지역으로 들어와 서울입성--아주 군사비밀시설 다보여주고..이런나라 삼성주식사라고 외인들한테? 빰따구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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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4-09-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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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방한(訪韓)에 대한 국내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협의회 회장은-------
 26일 본지 통화에서-- "'왜 김영철이 한국 땅을 밟게 된 것이냐'는 유족 질문에 청와대가 만족할 만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추가 집단행동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유족협의회 차원에서 앞으로 항의 시위와 기자회견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일부에서 '천안함 폭침을 재조사하자'는 얘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재조사를 해서 김영철이 주범으로 결론 나면 정부·여당이 유족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당초 문재인 대통령이 김영철을 청와대에서 만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 만남은--- 25일 청와대가 아닌 평창 모처에서 이뤄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유족의 아픔을 두루 감안한 것"이라고 했다. 23일부터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김영철 방한 반대' 청원은 26일 오후 500건을 넘어섰다.

인터넷 여론도 들끓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영철 면담' 등 새로운 기사들이 올라올 때마다
 '청와대는--- 도대체 지금 김영철과 무엇을 하고 있느냐'
'왜 김영철이어야 했는지 설명하라'는 댓글들이 달렸다.

----- "국군 '뒤통수권자'가 살인범을 불러놓고 짝짜꿍을 하고 있다".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북한 포탄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은 박성요(29)씨는----
 단상에서- "단순히 김영철만 온 것이 아니라 적화통일과 함께 내려온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문재인 대통령이 김영철에게 사과를 받아내지 못한다면 주권 국가로서의 수모"라고 했고
 ----"김영철을 대한민국 땅에 불러들이며 전사자 어머니들의 눈물과 절규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2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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