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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천박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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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3-09-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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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개팅에서 "저는 고기 너무 좋아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중 소고기 사주세요." 라는 여성을 만나면, 추해보인다.

하지만 요즘 여성들은 죄다 꽃다발보다 돼지고기 삼겹살 굽는 냄새를 좋아하는것 같다.

거기다가 돼지고기 굽는 사진은 올려도 꽃이나 멋진 풍경을 올리는 여성은 극히 일부다. 이게 현실이다.

거기에 욕을 악세사리처럼 게시판에 도배하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천박하다는 표현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더 심한건 인생을 대충사는 사람들의 영상을 올린 후 따라할 때, 웃길려고 하는건지 진심인지 조차 햇갈린다.

그것이 거리를 두어야 하는 이유다.

매번 올리는 돼지고기사진, 매일 올리는 욕, 이상한 영상들을 보면, 추하다는 느낌과 피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거기다가 이남자 저남자 아무남자와 만나고 강렬한 연애사진을 올린후 솔로라고 올리면, 인생 대충사는 느낌이 수신거부에 손이 간다.

얼굴만 봐도 많이 본 화장에 웃으면서, " 안녕하세요. 전 소고기 너무 좋아해요."라는 말을 또다른 누군가에게 들으면, "전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리고 돈이 없어요. 그럼이만." 이라고 해야겠다.

일을 사랑하고, 하루하루 교훈을 얻는 희망적인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은 모두 숨어사는 듯 하다.

1. 채식주의자를 만나자.
2. 피부가 좋은 사람을 만나자.
3. 희망적인 사람을 만나자.
4. 목표가 있는 사람을 만나자.
5. 독서하는 감성적인 사람을 만나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09 20:08:12 주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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