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비열한 철학을 갖는이유는


탐욕과....감정(성)주의때문이다





공정과 정의의 사회가 아니라....공정과 정의를 구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비열한철학인 탐욕과 감정(성)주의를 채우려 ""공정과 정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는것뿐이다



책임과 신뢰가 전무하다시피한 저짝학문월드의 너무나도 당연한 메커니즘일뿐이다



인간의 근본 본성인....탐욕과 감정(성)주의는 우리사회의 다수들이 의결하고 결정한


公正한 규율과 규칙 그리고 법을 기초로 위에 있어야 그 탐욕과 감정(성)주의가 인류의 발전적 행진과


인류의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세대에서 세대로 안정되고 유구하게 인류의 가치들이 지속될수있는것이다


탐욕과 감정(성)주의를 악으로 규정하는 부류들은 진정코 공정과 정의하려 함이 아니라


자신들의 탐욕과 감정(성)주의를 독점화 하려고 인류의 다수들로부터 모든것들을 탈취하기위함이라


그리하여....우리들이 알고있는 만고불변의 인류의 가치인


개혁....공정.....도덕.....공평.....평등.....박애.....인권.....이런 귀중한 단어들은 ""저들의 전용 암호""일수있다






허수아비대표는 우리들이 알고있는 허수아비대표가 분명코 아닐것이다


인간이 허무한 허수아비로 자랑스럽게 살아가는 이유는 두말할따위없이 ""탐욕과 감정(성)주의때문이다""


따라서 비열하고 저열한 철학의 강도는....물질의 액수의 강도와 정비례할수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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