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기사입력 2019, 09 ,18     오후 5 ; 43

요즘 우리 경제는 버려지고
잊힌 자식인 듯 합니다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모두가  총력 대응해도 헤쳐 나갈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데

경제 이슈를   논의해 본것이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정도입니다

전국 18만 상공인을 대표하는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모인 가운데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 같이  일갈했다  ........생략




Ps


정권을 집권하기위한  정치는
정치꾼이라 하고 ~

나라의  미래를 위한 정치는
 정치가라 하는데 ~

우리  나라는   ~
자원이  많은 자원국도 아니고

국내 내수 시장도
 다른나라 만큼  커지도 않고

제품을  생산해서
수출로써....   나라살림 ...국가경영을
 하는데

혁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기업이지만

수출이나 ....  판로 등은

한 국가의 수장 .... 리더의
외교도 .....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기업의   수출이 잘 되어야

 LG전자  주주님들을 비롯하여

모든  주식 투자자에게도
  수익이 되고
성공투자가  되는건데

 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말해듯이
 
요즘 한국 정치인들은  
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이
 
정권을 집권하기 위한
당파싸움  정치꾼들이
 설치는 것  같으니


국가미래  나라를 걱정을 해서
국가경영  정책을

정치꾼들이 ......   하지말고
정치가로써 ....   해 주기를  
하는 바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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