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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역사를 모르는 어리석은 민족은 자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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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9-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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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1만 사살했다는 '만세군'.. 中 열병식에 보란듯 세운다

https://news.v.daum.net/v/20190930015052540

유상철 입력 2019.09.30 / 중앙일보




열병식에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부대 다수 참가
38군과 황지광, '미그 앨리' 공중전 참가 부대도
미군에 타격 안긴 영웅 부각시켜 '타도 미국' 강조




중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이 1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 보도에 달린 댓글 두개만 소개한다.







먼저 베스트로 오른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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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43분전

친일매국 종이왜구 중앙일보 구독자는 상종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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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 관련 뉴스에 엉뚱하게 일본과 이런 보도를 하는 중앙일보를 끌어드리고 있다. 무슨 의도이고 무슨 사고방식이 깔려 있기에 이런 뉴스의 내용과 다른 엉뚱한 댓글을 달아놓고 그 댓글이 또 많은 추천을 받고 베스트로 오를 수 있을까??




이런 댓글이 달린 이유를 짐작케 하는 다른 사람의 댓글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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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호40분전

미국은 왜 전범국 일본이 아니라, 전쟁의 최대피해국인 한반도를 분단하는 죄를 내려, 625혈육상쟁과 지금의 분단과 사상갈등을 유발했는가? 이 나라 기자들은 왜? 이런 조국의 억울함을 취재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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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도대체 어떻게 배웠는지 의심이 가는 댓글이다. 역사는 사실에 근거해야 하는데 말이다.






일본을 분할 한 것은 미국 등 연합국이였다. 당시 한국은 일본의 한 지방에 불과한 상태였다. 일본의 각 종 법령에서 '국민'이라는 의미는 조선인도 포함하는 내용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우리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겻다기 보다는 우리 스스로가 같은 일본이라는 한 개의 나라가 되고자 나라를 들어서 일본에 바친 것이였다. 그것은 프랑스가 독일에 무너졌을 때와 필리핀이 일본에 무너졌을 때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라는 것이다. 역사서에 스스로 한일간 '한일병합'이라는 용어를 적어놓고도 그 의미를 전혀 인식하기 못한 것이다. 영국(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이나 스페인(캬탈루냐-바르셀로나) 등을 봐도 국가내에서 분할독립은 결코 쉬운 게 아니다.




미국입장에서 일본의 힘을 빼기 위해 일본을 분할하는게 당연했지만, 오키나아와는 분할하지 안 한 것에서 봐도 우리의 광복에 대한 의지가 강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연합국이 일본을 그대로 보전해 주었다면 우리의 광복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않았을 수도 있었기에 우리가 미국 등 연합국을 비난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간에는 국익이 있을뿐이지 오로지 선의善意는 없는 것이다. 당시 조선에서도 일본 본토의 일본인들과 거의 동일하게 '대미항전'에 총력적으로 적극 동원되었고, 그 동원된 수는 광복군의 수 보다 훨씬 많았다. 연합국의 강력한 힘이 아니였다면, 우리는 광복을 위해서 또다시 추가적인 투쟁이 더 필요했을 것이다.




남북 분단의 책임을 막연한 말로 무작정 외부로 돌리지말자.




그럼 왜 김일성 등은 공산 사회주의국가를 주장했나? 당시는 국민 절대 다수가 사회주의가 국가발전에 더 좋은줄 알았기에(자본주의 국가 지지율 10%, 공산 사회주의 국가 지지율 80%) 그렇다고 해도, 지금도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는 친북 좌파들의 행위들을 봐도 모르겠나?



임진왜란 때 조선이 명과 일본과의 협상에서 끼지 못한 것과 한국(6.25)전쟁에서 한국이 휴전협정 조인국에서 빠진 것은 전혀 다른 내용이다. 임란 시기에는 명의 속국이라고 자임하며 스스로 자주권을 버리고 있었던 시대였고, 한국전쟁에서는 자주권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이 완전한 남북통일을 위해서 휴전 자체를 강력하게 반대하였기에 스스로 휴전협상장에 나가지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한반도 분단이 오로지 미국 때문 이라고..?? 또한 중국이 전면적으로 나서지만않았어도 미국의 힘에 의해 통일은 이루어졌을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왜 한반도에서 피를 더 흘려야 하나? 미국의 이익이 자유 대한민국의 이익과 어느 정도 부합하는 수준에서 미국의 이익만큼만 피를 흘리면 되는데 말이다. 남북분단이 6.25전쟁 중 미국이 마치 우리를 배제한 채 전쟁에서 우리가 이기고 있는데도 아무 이유없이 은밀하게 중국이나 소련과 서로 분할하기로 했다는 말인가? 당시 우리 민중 대다수가 공산사회주의를 지지하는 가운데 6.25전쟁이 얼마나 치열하게 전개되었는지 모른단 말인가?




마치 친일정당(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집안)이 친일청산 한다고 난리치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검찰개혁?? 노무현의 죽음은 왜 진상조사 안하냐??




[유서에 나타난 소름돋는 노무현의 죽음]




유서가 컴퓨터 화면에 띄워져 있었다고 한다.




유서의 최초 발견자는 김경수 (현 경남도지사)이고, 문재인에게 맨 먼저 보고함.




컴퓨터상의 글은 그 글을 쓰거나 수정한 시간들이 파일에 명확하게 나와있는데도

유서 작성 시간을 발표를 할 때마다 그 시간이 매번 달라지는 이상한 일이 발생..




노무현이 외출한 이후에 작성된 흔적이 드러났기 때문..

오전 5시38분에 경호과장과 함께 있는 내용이 CCTV에 녹화되었는데

다시말해, 산책을 위해 이미 사저를 떠났음에도

오전 5시 44분에 최종 저장된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따라서 오전 5시44분에 최종 저장된 유서는 누가 작성한 것인가?라는 의문.




무엇보다 유서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유서의 구성요건)

이름과 주소, 그리고 서명이 있어야 되지만

노무현의 유서는 아무것도 없는 컴퓨터 화면상의 상태인데도 유서로 인정되는 이상한..







그런데 노무현은 부앙이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바로 사망한 게 아니였다고 한다.


문재인이 앞서 언급한 그 이상한 '유서'를 권양숙에게 보여주며

'가망이 없으니 인공심장 박동기를 떼자'고 여러번 설득했다고 한다(문재인의 저서 중).

연명 의료행위가 합법인 시절에 왜 ?? 그 의료 기구를 뺀 자가 살인자가 되는 데도..??




결국 부검없이 화장하고, 유언에 따른 작은 비석이 아닌 거대한 돌을 비석으로 사용.




노무현의 자살(타살)로 대노한 이명박에 의해 당시 수사의 책임검사였던 이인규와 우병우는

결국 검사직에서 모두 물러나게 되었으나, 우병우는 각고의 노력끝에 박근혜 정권에서 등용된다.




논두렁 피아제 시계?? 그럼 뇌물은 없었고 노무현이 박연차게이트와 전혀 무관했다는 말인가?

여기서 친노세력들은 뭘 왜곡하고 싶었던 것인가? 이미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났는데 말이다.

노무헌의 가족들은 이명박이 철저히 보호한 결과, 아주 부당하게도 조사가 중단되었다.

그런데, 노무현은 자살이냐 타살이냐?  왜 조사를 안하냐?? 그리고, 최순실의 테블릿PC는 진실이냐?



왜 친북좌파와 친노(친문)세력들은 개혁을 운운하며 매일같이 선동질과 조작과 왜곡을 일삼을까?



역사를 모르는 국민들은 국가를 분열시키고 결국 국가를 파멸로 몰고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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