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게시판을 보니 흡사 "복마전"이 떠오르네요.


어떻게든 "악귀처럼 물어 뜯어"


기업은행이 "개박살 나길 바라는 이"들이 많다는걸 알게 됩니다.



마음을 곱게 쓰시기 바랍니다.


자기 "업보"로 결국 돌아옵니다.


팔았으면 조용히 입다물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좋은가격에 들어오면 되는것이죠




개관들이 최근 5거래일동안 "-200만주" 매도쳤고


개인이 "80만주"


외인이 "120만주"를 받아줬습니다.




비록 이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주가하락"을  피할 순 없었지만,


주포인 "외인들 포지션"은  변함없는 "순매수기조"를 이어 갑니다.


개인이 가져간 "80만주"는  항상 그랬듯  "상향매집"하면서  자연스럽게 천천히 흡수 될것이고....





한편, 오늘 장은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극치!" 인 개관들의 발광이 있었죠.


조그마한 뉴스에도 놀라서 "허겁지겁 시장가로 물량 내던지는"


그 못된 습관이 또 나왔죠!!



==>  그 선봉에는 "연기금 -50만주"가 있었네요.




연기금 하는짓거리보면


당장이라도 국민연금 해지 하고 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국민의무사항이라 어쩔 수 없이 매달 돈내고 있네요.



==> 이거 선택권 주면 저는 국민연금 당장에 해지 합니다!!





금일 나온 뉴스는 결국 "가짜뉴스"라는 것을  언론사 스스로 인정한것입니다.


지금 문재인시대에  기업은행쪽에서 항의 한다고 해서


기사 순순히 내릴  언론사 없습니다.


즉!  언론사 스스로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스스로 삭제한 것이죠.




이걸 빌미로 금일  기관들 "-100만주 매도폭탄"에


공매도 "-30만주"를 때렸는데...



마감 결론은

 -   "기사 삭제"

 -   "꼴랑 -100원 하락"

 -   "외인 +77만주 폭풍매수"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금일 개관들과 외인들의 "쩐의 전쟁"에서


일단 외인들이 "쩐으로 밀고 나가서"  큰 선방을 했습니다


내일장은 아마도 여세를 몰아 "반격의 장"이 될것으로 예상 해 봅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