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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3편 2025년이후 자산시장 금융시장 질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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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9-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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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2025년이후 자산시장 금융시장 질서에 대해서

1.2부에서 다루었던 화페의전쟁 환율의 전쟁 디플레이션 디세션 퍼펙트스톰 쿼드러블임펙트 보다 더 강한 파괴의 질서가 서서히 다가오는 중입니다. 아마 역사상 이런 경우는 1700-1900년대 전쟁의 혼란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글을 지속 쓰는 이유는 서민 중산층 정치나 기득권에서 배제된 국민들을 위해서 일 겁니다.



2025년이후 달라지는 모든 것들 100년된 금융의 역사가 파괴됩니다. 100년전 미국 세계금융이 파괴된 이유 1929년 미국대공황의 원인 5가지를 소개한다 이번에 다가오는 전세계적인 파국의 현상과 같이 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므로 다들 잘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1번 소득불균형 양극화 극단주의 2번 주택토지 상품에 대한 투기붐 3번 자국보호주의 무역과 통관세인상[전쟁발발요소] 4번 금리 환율등 각종 금융지표의 실패와 달러의 가치상실 그리고 미국 국채의 가격하락과 더블어 국가기관의 부채증가 5번 국가 세금의 상승과 직간접세 상승 그리고 각종 세금의 명목증가 물가폭등 너무 많습니다.



2019년 현재 우리는 위에서 언급한 5가지요소 모두를 격고 있는 가운데 출산의 하락 지방도시의 몰락까지 더이상 뿌리발이가 되지 않는 경제 사회 체제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더 중요한 사실은 금리 환율 화폐 자체가 사실상 쓸모없는 종이조가리로 전략한다는 사실입니다[화폐개혁]. 이것은 경제 기반을 이루는 단위 요소인 가격 이자라는 상식의 파괴와 더불어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 행위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미 베네쥬엘라는 격고 있고 현재 유럽 미국 중국등 아시아 국가들까지 한번은 격어야 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일 것입니다. 이것을 나는 왕이 왕관을 벗어 버리는 형상과 모습으로 설명하려 합니다.[딥크라운]



왕이 왕관을 벗어 버리는 행위란 현재 진행이 되어가는 국제질서 무역질서 사회질서 금융질서 국방질서 그리고 정치질서까지 모조리 사라지고 과거의 것으로 새로운 시대의 것을 나타내거나 행위를 할 수 없어 보이므로. 앞으로 다가올 사회는 우리가 상상하는 안정된 사회가 아닐 수 있습니다. 어쩌면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가야 하는 사회일지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 의해 국민은 속박되고 경제라는 틀 안에서 작동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근대 사회에서 보아온 행위 경제법칙과 정반대의 형태로 나타날 것입니다.



혹자들은 기존의 경제 성장은 이어지고 화폐시대의 발권 역시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최근 세계경제에 불어닥치는 태풍을 보면서 과거 100년동안 격어보지 못한 새로운 체재와 변화가 오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그변화의 하나로 자본시장 즉 화폐의 변화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17세기 이전의 물물교환시대에서 보관화폐로[쌀 곡식]주전화폐에서 금본위제 달러로 달러에서 신용만 가진 달러로 그리고 금본위제 디지털화폐로 변하는 것을 목격 경험하고 있습니다. 대신 새로운 화폐인 전자금융화폐는 발권자체가 한정되어 있어서 인플레이션을 만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체재는 오랜기간 유지가 될 것입니다. 잉여의 조정이라고 봅니다.



100년전 세계경제 대공황은 자본과 자본제들의 폭락이었지만 이번에 다가오는 새로운 공황 위기는 모든 자본 자산 실물 가치등 우리가 아는 20세기의 자본의 자산의 의미를 모두 파괴하는 행위로 다가올 것입니다. 동양철학에서 5행 목화토금수가 서로 상생을 하면서 각자의 위치를 지키는 행위를 생이라고 하지만 5가지 요소가 서로 반대의 현상을 보이면 극한다고 하며 그것이 생과극을 넘어서면 멸이라고 합니다. 현재 우리에게 다가오는 5년의 시간은 과거 100년 동안 생과극을 반복하던 모든 현상들이 서로 견주고 마주치면서 하나의 정점에 합쳐지며 생기는 대폭발 멸의 시간이 온다는 것입니다.



빛과 프리즘에서도 이런 패턴이 보일 겁니다. 무지개가 프리즘을 통과하면서 하나의 빛으로 합쳐지고 새로운 무지개가 다시 나타나는 현상 그러나 그 시간은 지난 30년간의 경제성장의 시간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세계사회 경제는 노인의 폭증 어린이들의 감소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성장의 시간은 한순간에 이뤄지는게 아니고 지루한 새싹의 시간을 넘어서면서 성장을 이룬다는 것 입니다. 전 성장의 시간이 30년이라면 후 성장의 시간은 30-40년 전성장의 과정이 1800-1900년대의 뿌림이라면 후 성장은 뿌림의 시간10년과 성장의시간 30년을 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미중일영독러프이탈리아 즉 세계패권국들의 움직임을 볼때 100년만에 오는 새로운 질서의 개편에 대해서 서두르는 모습이지만 한국등 일부 국가는 쉬쉬하는 느낌입니다. 이미 30년전 실버사회와 초 인터넷 시대를 예상한 경제전문가 엘빈토플러가 있었듯이 21세기 새로운 사회경제정치국가 체재 역시 이미 10년여전부터 설계가 되어 왔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초인터넷시대 하늘을 날으는 택시 하이퍼루프에 의한 공간이동 그리고 전자금융제도 암호화폐의 시대 결국 이시대는 열립니다. 세계정부는 이미 새로운 시대에 쓰여질 환경을 모두 구축해 놓았고 이제 시행만 남은 시점으로 봅니다 나는 그시점을 2025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1-2부에서 보면 100년만에 오는 위기 뉴욕금융거래소의 폭락 기일인1919년10월을 기점으로 100년이되는 2019년 10월이 적당한 시점으로 보여지나 전세계 국가들의 경제 사회 군사 상황에 따라 다소 늦어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영국의 브렉시트는 10월까지 어떤 해법이 나올 것이며 결국에는 탈퇴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영국이 브렉시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전편에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새로운시대 새로운체재 새로운 화폐에 대응하기 위한 100년전 영국화폐 파운드의 부활 패권국 미국의 달러를 지원하고 새로운 화폐의 주도 국가가 되기 위해선 유로에서의 탈퇴는 기정 사실인 것 입니다.



아메리카대륙의 미국과 유럽대륙의 영국이 우리시대의 금융질서 화폐의 질서이자 모범국이기 때문에 두 국가가 하나의 접점을 가진다면 새로운 화폐의 시대는 급속히 진행이 될 것이고 경제체제 무역체제 사회체제 국가체제도 형성이 될 것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공동체에서 최근 북남미의 경제공동존의 설정은 화폐에 의한 대륙 국가체제 공동체로 가는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2부에서 대공황의 전조와 환율의 전쟁과 화폐의 전쟁과 새로운 기축의 출현후 세상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지금쯤 서서히 여러분 일상과 주변에서 세계경제 정치 사회 대륙에서 들려오는 파열음을 듣고 있으리라 봅니다. 대다수의 개인 국민들은 찻잔속에 작은 미동이 생기는 것을 느끼지 못하지만 외부의 눈으로 바라보는 저는 그 파동이 찻잔속에서 나타난 현상이 아니고 찻잔을 감싼 테이블에서 떨림이시작된 것이라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전지구가 전세계가 요동을 치고 있는 것이지 한국의 문제가 아니란 것입니다. 최근 일본 중국과의 트러블도 똑같은 논리이니 현혹되지 마시고 중심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는 외환이 많다고 이런 세계대공황을 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외환만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현 현상들을 과연 한국정부가 피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남미의 아르헨티나를 예를 들자면 외환위기 세계위기가 오면 아르헨티나는 모든 부를 국민에게 이전시키고 국가 파산을 선택을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경제 규모가 큰 나라는 아니지만 두번이나 파산을 선택하였다는 점은 현재 우리나라가 과신하는 외환보유고가 과연 어떤 안전 장치인지 궁금합니다. 화폐가 국채가 달러가 이자가 환율이 파괴되는 세상에 외환보유고는 무슨 역할을 할까요? 만약 외환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위기가 온다면 그때는 어떤 질문과 변명을 하는지 지켜 볼 생각입니다. ]



세계화시대의 진동이고 1-2부에서 이야기를 드린 바 있는 빚의 몰락이라고 생각 합니다. 혹자는 인플레라고 혹자는 디플레라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이번 현상은 꼭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바라볼게 아니라 인간의 삶 그리고 성장이라는 전체의 틀에서 바라보는게 현명한 졀정을 내리는 해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의 경우 가장 심각한 상황인데 성장과 순환이라는 측면의 붕괴가 너무 빨라서 세계적으로 다가오는 진동에 대처할 시간도 여력도 없다는 것 입니다. 예전 숲의 순환을 예를 들어서 한번 이야기 드린바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큰나무를 베어낸 자리에 작은 새싹을 심어야 하는데 너무 크고 거대한 나무들이 숲에 빡빡히 들어서서 더이상 작은 나무들이 토양이나 햇볕을 쬐일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너무 많은 것들을 한꺼면에 받아들이면서 채 소화가 되지도 못한 상황인데 국제적인 환경이 또 바뀜으로 써 혼란으로 들어 가는 형국입니다. 유럽이나 미국 일본은 그나마 100년이라는 시간동안 축적이 되어서 큰 파열음이 없겠지만 우리는 그중간 지점에서 맞닥이면서 개도국이나 후진국보다 더큰 파동을 격게 되리라고 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중성자 핵폭탄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사회체제는 두가지 큰 실패를 하였는데 1번 국가 균형발전의 실패 2번 인구구조론의 실패 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2편에서 빚은 줄어든게 아니라 주인만 바뀌었다라고 이야기 드린거 같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장기채 즉 영구채라는 이야기로 국민을 속이지요 과연 그들은 왜 빚을 줄이지 않고 속성만 바구는 걸까요 갚지 못한다. 파산만이 결론이다. 국가파산 2022년 그러면 국민은 어떻게 되는가?? 세금증가 예금에서의 빚보증 한마디로 1-2편에서 다루던 베일인이 시작되는 겁니다.]



국가파산시 동시 시행되는 핵폭탄 [국가파산 베일인 화폐개혁 동시에 일어난다]



[금융당국, 올해 채권자 손실부담 빠진 '은행 회생·정리계획' 법제화 금융당국이 올해 채권자 손실부담(베일 인·bail in)이 빠진 회생·정리계획(RRP) 법제화를 추진한다. ... 회생·정리계획은 파산 시 경제적 후폭풍이 큰 금융사를 대상으로 금융시스템 혼란을 최소화하는 제도다] 쉽게 말해서 주주인 국민 예금자도 주주다 다 같이 손실 분담한다



한국사회는 세계 어느 국가보다 빠른 노령화 그리고 근로인구감소 출산의 급격한 하락으로 이미 역피라미드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25년후인 68-85년생이 70대이상이 되면 국가 인구수도 4700만으로 줄것이고 그후 10년후엔 3800만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2000년초 인구분포와 출생 사망 자연감소률을 보고 판단 하였던 결과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어떠한가 최소한 1.2명이상 출산이 유지되고 이웃나라 일본도 유럽도 한국만 0.대 인구 증가입니다. 이것은 경제와 사회의 실패입니다. 결국 파멸은 기정 사실이고 다가오는 5년간 모든 거짓이 보일 것입니다.



또한 2020년이후 다가오는 5년간 세계의 역사에서 사라지는 3가지가 있습니다. 자본경제의 핵심이었던 것들 입니다. 그 세가지는 금리 환율 화폐입니다. 왜 그것들이 사라져야 하는가는 의문일 것입니다. 세계경제는 이익보다 이자 즉 빚이 더 많습니다. 세계경제가 가진 총빚은 60경달러가 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4년 49조경달러 였습니다. 자 그러면 미국 일본 유럽은 빚을 갚을 수 있을까? 아니오 라고 이야기 드립니다 단지 이자만 갚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달러를 더 찍을 수 있을까? 아니오 힘들다 라고 이야기 드립니다. 최근 금리인하는 이러한 양적완화를 하기 힘들기에 이자율을 내리는 것이지만 이것은 향후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자본의 근간이 사라지고 새로이 쓰여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화폐 국채 금리가 모두 하나의 점점 0으로 수렴을 하여야 세계경제 국가들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실마리가 도출되기 때문입니다.[G7 G20 세계연맹]



이것은 미국도 일본도 유럽도 아시아도 대륙국가 모두가 힘들다 그러나 이야기 하지 못한다. 그것은 국가의 파산이고 국민들의 나락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5년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세계정부 국가는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보며 그런 의미에서 가상화폐체제가 과거의 신용화폐 체제를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용화폐 달러는 미국의 신용입니다. 이젠 미국도 힘듭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부채 탕감을 해야 하구요 새로운 대안인 비트코인을 국채 금의 지위에 올려 놓아야 새로운 금본위제 화폐 즉 전자금융화폐의 시대가 시작 되는 것입니다.



현재 베네쥬엘라 아르헨티나에서 자국 화폐가 휴지가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금한덩어리로 고급 주택이 거래되고 있다 이건 시작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드린 이자 환율이 사라지면 화폐는 종이일뿐 가치가 없습니다. 금과 다른 성격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기에 지폐가 돈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망각하고 살았습니다. 이젠 지폐는 종이 휴지 시대가 다가옵니다. 새로운 체재의 화폐에 자리를 넘겨야 합니다. 인플레도 디플레도 없는 한정된 화폐 가지수단 이것이 미래 5년간 우리에게 다가올 세상입니다.



최근 국가들이 금을 지속적으로 보유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금의 판매 은의판매가 늘어 납니다. 이것은 지폐 종이화폐의 신뢰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고 일부에서는 세게 국가들의 화폐시대가 저물어 가는 것을 인지한 것입니다. 세계전쟁 6-25때도 마찬가지 금 은은 그나라의 화폐의 상위에 속해 있었습니다. 100년만에 오는 디세션 세계금융공황 화페의 충격시대에도 마찬가지 논리라고 봅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금과은은 가치나 질량이 변하지 않는 상품 귀중품이며 세계 어디에서라도 환전하기 쉬운 상품이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화폐의 시대가 온다면 더더욱 금은의 가치는 늘어나고 높아질 것입니다. 80년대 한돈이 2만원 수준이었던 것에 비하면 80년대 집값이1500만원이었던 것에 비하면 현재 금가치는 너무 싸다 땅과 금은 같은 속성의 상품이므로 2020년 한돈이 23만원이라면 2020년 집 한채의 가격이 3-5억이므로 그만큼 금의 가치가 저평가 된 것이 맞습니다. 자 앞으로 다가오는 [딥크라운]왕이 왕관을 벗어 던지는 행위 시대에 금은 얼마의 가치까지 상승 할 것인가? 세계대공황의 5가지 근거에 추가로 3가지 자본의 근본 근거가 복합 소멸되는 시대에 금은 얼마가 타당할까? 개인적으로 80년대 금한돈이 2만원이라면 2020년이후 금 한돈의 가격은 최소한 40-50만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 가격이 상승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과거 100년간 보았던 화폐의 발행 양적완화 금융 자본을 유지하고 늘리는 수단에 금이 있었다는 사실이며 이번 새로운 체재의 금인 전자화폐 시대에도 마찬가지로 금의 가격이 그램당 온스당 가격이 기준이므로 급값의 상승 폭등은 당연한 결과이다. 국가들 역시 금 보유량을 늘려야 한다. 써브서프라임 IMF 미국대공황 보다 더 큰 파도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 모든 국가 대륙이 일시에 금융 제로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시점을 저는 2020-2022년이라고 이야기 드렸고 변함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세계위기는 미국이 주도를 하지만 모든 세계정부가 바라는 사안이라는 것 입니다. 더이상 부채를 증가시키기 어렵고 이자를 갚기 어렵고 빚을 갚기 어렵고 빚을 진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100년전엔 전쟁으로 해결을 하고 땅 국토를 수탈하여 해결이 되었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금융질서 경제질서 무역질서 정치질서 사회질서 자체를 다시 써야 한다는 쪽으로 결론이 난 것입니다.



어느시간 시기에 모든 나라의 빚과 국채와 환율과 이자가 0으로 수렵이 되겠지만 저는 2025년이후 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니까 2020-2025년은 이러한 시대를 열기전까지의 혼란의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 모든 투자자나 국민분들은 환란의 시기 5년간 살아남기 위한 방법 자산을 잘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계약과 모든 질서와 모든 금융은 사라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모든 세계 국가들이 고민하는 빚에 대한 해결책이며 신 세계의 새로운 번영을 위한 선택입니다.[국가파산에 대비하라 정부도 지자체도 모두 파산한다 ] 금만이 유일한 대인이다.



현재 스타벅스의 현금없는 매장 월급통장의 숫자 2-3년전부터 시작한 페이 이미 여러분은 새로운 시대에 화폐에 적응을 하는 중이고 급속한 확신은 이번 다가오는 5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가상화폐의시대]



결론적으로 2025년이후 전세계 경제는 새로운 체재와 새로운화폐로 다시 순항을 할 것이고 밀레니엄세대들 역시 전자금융 화폐시대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경우 미국의 가이드라인을 받아 들일 나라이기에 전자화페 비트코인에 대해서 서두르지 않고 있다 봅니다. 한국 사회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산 즉 실물자산인 부동산 주택 땅등은 2020년이후 5년간 헐값이 될 것이며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금 비트코인 달러는 황금의 시대를 보게 될 것입니다. 단 달러는 금리 환율 국채의 가격에 연동되는 시간 까지만 강할 것입니다. 달러는 종이화폐 잊지 마시길 바라며 금 은 비트코인이 세계의 가장 가치있는 자산이라는 것도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순차적으로 열거하면 국내적으로 1.공개채용없다 대기업집단 2.임금인상은 없다 3.세금은 올라간다 4.부채는 늘어난다 5.국제금리 사라진다 6.대륙국가경제탄생 7.새로운 화페정착 8.정년은 지속적으로 연장된다 70세 9.지방은 폭망한다. 10.대북경제는15년후 시작된다[현20세가35세가되면]



[사회특이사항] 30-40대는 향후5년간 경제정치사회질서에서 배제된다 최근 20대를 미는 이유이다. 한마디로 50-60들이 자식세대들을 배제하고 손자 세대들에게 정치권력을 넘기려 한다 참 웃기는 짓이다.97년 국가부도 2022년 국가부도 두번 맞는 40대들 불쌍하다 30대들도 마찬가지다 고로 30-40대들의 부는 50-60하고20대에게만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현 정치인들의 생각인듯 하다. 더러운 새끼들이다



조선시대에 그런 왕조가 있었지 인수대비등등 말이다. 자식은 맘에 안들고 비란하니 손자를 등에 업은 왕조 말이다. 지금이 그런 시대인것 같다 . 정신 차리라 30-40최대 투표권자들아 너희들을 배제한 정치집단은 찍지 말아라



2020-2022년 예정된것 주택시장부도 기업부도 국가부도 옴마니반메훔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금융당국, 올해 채권자 손실부담 빠진 '은행 회생·정리계획' 법제화 금융당국이 올해 채권자 손실부담(베일 인·bail in)이 빠진 회생·정리계획(RRP) 법제화를 추진한다. ... 회생·정리계획은 파산 시 경제적 후폭풍이 큰 금융사를 대상으로 금융시스템 혼란을 최소화하는 제도다]


1.2부는 전체글 보기에 보시면 있습니다  이후 미국이 추진하는 대륙경제 사회국가제에 대해서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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