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미국에서 중국 하이센스 상대로 특허 소송.....멋지다!!!.......특허료 확실히 챙기자........팔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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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09-15 16:22본문
[中하이센스 상대로 캘리포니아지방법원에 특허침해금지소송 제기]
LG전자[066570]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특허 소송전에 돌입했다.
LG전자[066570]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지방법원에 중국 가전업체 하이센스를 상대로 TV 관련 특허침해금지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에서 판매중인 대부분의 하이센스 TV 제품이 LG전자[066570]가 보유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것.
이번 소송엔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개선을 위한 기술 △무선랜(Wi-Fi) 기반으로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여주는 기술 등 LG전자[066570]가 확보한 4건의 기술이 포함됐으며, 하이센스 미국법인과 중국법인이 모두 피고다.
하이센스는 전세계 TV 시장에서 올 상반기 판매량 기준 4위를 차지한 업체로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TV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전생규 특허센터장(부사장)은 "올해 초 하이센스에 경고장을 보내 해당 특허 침해 중지 및 협상을 통한 해결을 거듭 요청했지만 하이센스가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이번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적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특허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선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066570]는 지난 9월에도 독일 뮌헨지방법원에 아르첼릭, 베코, 그룬디히 등 유럽 가전업체 3사를 상대로 냉장고 핵심기술 관련 특허침해금지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업체는 모두 터키 코치그룹 계열사로 유럽시장에서 각종 생활가전을 판매하고 있다.
소송 대상 특허는 양문형 냉장고에 채택한 독자 기술인 '도어 제빙'과 관련된 것이다. 냉동실 내부에 위치한 제빙기, 얼음을 저장하는 통, 얼음을 옮기는 모터 등 제빙 관련 부품을 모두 냉동실 도어에 배치해 양문형 냉장고의 공간 효율성을 크게 높인 기술이다.
LG전자[066570]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특허 소송전에 돌입했다.
LG전자[066570]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지방법원에 중국 가전업체 하이센스를 상대로 TV 관련 특허침해금지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에서 판매중인 대부분의 하이센스 TV 제품이 LG전자[066570]가 보유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것.
이번 소송엔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개선을 위한 기술 △무선랜(Wi-Fi) 기반으로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여주는 기술 등 LG전자[066570]가 확보한 4건의 기술이 포함됐으며, 하이센스 미국법인과 중국법인이 모두 피고다.
하이센스는 전세계 TV 시장에서 올 상반기 판매량 기준 4위를 차지한 업체로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TV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전생규 특허센터장(부사장)은 "올해 초 하이센스에 경고장을 보내 해당 특허 침해 중지 및 협상을 통한 해결을 거듭 요청했지만 하이센스가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이번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적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특허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선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066570]는 지난 9월에도 독일 뮌헨지방법원에 아르첼릭, 베코, 그룬디히 등 유럽 가전업체 3사를 상대로 냉장고 핵심기술 관련 특허침해금지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업체는 모두 터키 코치그룹 계열사로 유럽시장에서 각종 생활가전을 판매하고 있다.
소송 대상 특허는 양문형 냉장고에 채택한 독자 기술인 '도어 제빙'과 관련된 것이다. 냉동실 내부에 위치한 제빙기, 얼음을 저장하는 통, 얼음을 옮기는 모터 등 제빙 관련 부품을 모두 냉동실 도어에 배치해 양문형 냉장고의 공간 효율성을 크게 높인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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