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대화 구걸정책에 앞장서 행동하고 있는 국정원장·통일부장관·청와대 주사파들도 이제는 대통령의 통치행위 수행자라고 할 수가 없고 국가보안법상 이적행위가 된다"

대구에 가서 ㅡ대구가 보수 지역이 아니라고 한 대통령의 발언도 ㅡㅡ ㅡ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아닌 선거법위반 행위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ㅡ ㅡ "보복의 일념으로 보수궤멸의 일념으로 국정을 수행하고 있는 저들의 보복정치가ㅡ 앞으로도 계속 된다면 ㅡ똑같은 방법으로 자신들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래성같은 권력에 취해 좌파 폭주를 하고 있는 권력의 불나방 같은 행동을 바라보면서 ㅡ  참 측은 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고 지적했다.

문 정권은 ㅡ ㅡ 소위 적폐청산이라고 하면서 지난 우파정권 때 보수우파 지원, 우대정책을ㅡ 블랙리스트로 규정하고 모조리 사법처리를 했다" "ㅡ그 결과 지금 방송과 문화계는ㅡ ㅡ ㅡ 함량 미달의 좌파들만 설치고 있고 ㅡ보수우파들은 아예 출연 자체가 봉쇄당하거나 출연을 기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ㅡ"소위 블랙리스트라는 것은ㅡ ㅡ 대통령의 통치행위로 사법심사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마찬가지로 지난 정권의 보수우파의 가치를 담은 모든 정책도ㅡ ㅡ  모두 대통령의 통치행위라고 주장해왔다"고 했다.

ㅡ ㅡ "그러나 그들은 ㅡ이를 모두 직권남용 등으로 사법처리 했다"  "똑같은 논리로 앞으로 정권이 바뀌면 ㅡ ㅡ좌파정권에 앞장섰던 사람들도 모두 사법처리의 대상이 된다는 잘못된 선례를 남겼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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