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다 떠났던 어쨌던지간에 ㅡ그동안 고은 당신이 전기 수도요금 내지않고 공짜로 거주해왔던 국민세금으로 지은 광교산 자락 2000여평 전원 저택에서 빨리 나가라. ㅡ ㅡ 광교산 등산할때마다 보이는 그 저택에 불쾌한 감정 을 금할수없다
2018-03-10 19:
sjhi****
고은같은 저런 인간은 ㅡ죽어도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한다.
2018-03-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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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신 못차렷구먼...틀렷거나..ㅡ.노친네 정식고소 안당햇나? 경찰서 끌려가바야 싸가지를 고치려나?
2018-03-10
okna****
돌아오지 마라. ㅡ ㅡ세금으로 받은 사업들 다 조사해야지.ㅡ ㅡ 겨레말 큰사전~이건 엄청난 돈이 들어갔던데 이거 조사해야 한다. 말장난 하지마라...그럴수록 추하고 노망난 늙은이로밖에 안보인다ㅡ. 성추행 안한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성추행한 남자는 없다고 본다. ㅡ ㅡ문학가들이 수백명이 듣고 보고도 입다물고 있었기에 방관하며 추켜세운 민간들도 잡아내야 한다.
2018-03-10 20:17:24
kk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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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참 과관이고 챙피한 일이지만. . ㅡ . 오래전엔 그런 것들을 기행이라며 대충 넘어갔고, ㅡ그런 이들이 기인이랍시고 턱을 들고 다니는 시절도 있었다ㅡ. 하지만 그런 것을 역겨워 하는 사람도 있았지, 이제 그런 숨겨진 일들이 표출되는거고. . . .
2018-03-10
ih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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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늙은이, 고백이 어렵지. ㅡ시대가 변한 줄 모르고 문학적 일탈, 예술적 관용 운운하며 결백을 강변하지ㅡ. 관찰자들의 기억에서 지워질 날을 기다리겠단 거지? 참 불쌍한 인간아.......
2018-03-11 0
d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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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렇게 악하고 교활한인간이 ㅡ어떻게 이렇게출세할수있다는게 넘 분하다 ㅡㅡ ㅡ 지금이순간에도 살쾡이처럼 웅크리고앉아 머리굴리며 눈깔굴리고있는 늙은 네모습!!! ㅡ ㅡ 하늘이 노했다 역시 하늘은살아계시다!!! 어서 어서 지옥으로 영원히 떨어지거라
2018-03-10 20:16
sshh****
늙고 교활한 En 시인에게서 언어가 모두다 떠났다면 ㅡ 지금은 그저 늙어빠진 비계껍데기 덩어리! 껍데기는 가라!
2018-03-10 22:07:
sshh****
언젠가 다시 돌아올 생각까지 하다니 ㅡ노망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군요.ㅡ 여지껏 "3번의 자살" 시도가 있었다는 것도 믿기지 않지만ㅡ 구차한 목숨 연명해서 어디에다 쓰려하오?
2018-03-10 22:1
ssjo****
언어가 다떠나가버렷다니?.ㅡ이런 선문답이나 하자고 국민을 우롱하네..아직 정신못차렸다..
2018-03-
suhd****
추잡하게 늙었군! 좌파쓰레기늙은이
2018-03-11 0
p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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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더 살기도 어려운 노인한테 너무 막말하지 좀 맙시다 ㅡ예술이 경지에 오르면 변태도 예술이라 착각하는 겁니다 ㅡ이문열씨처럼 탄탄한 문장력이 없으니 ㅡ ㅡ ㅡ변태로서라도 문단을 끌어가야 했던 겁니다 ㅡㅡ ㅡ 고은선생 문학은 삼류일진데 ㅡ그를 함부로 키웠던 추종자들 잘못이 더 컸던 거외다 ㅡ삼류시인 고은을 나도 이젠 떠나보오 민중을 빌미로 대중을 기만하던 하류작가들에게 이별을 고하오
2018-03-11 02:
gary****
그래 이래야 전라도출신 종북좌파라고 할수있지ㅡ   죽기전에 아니 죽어서도 절대로 안변하고 ㅡ ㅡ자기는 로맨스고 남들은 성추행이고 절대 변하지마라 ㅡ 좌파거두 고은아
2018-03-11 09:3
jang****
돌아오지마시고 얼른 조사 받으시오.
2018-03-11
chem****
네 놈은 죽을때까지 반성은 없을 늙은이야. 샷타마우스해야 그나마 돌덩이 안맞지
2018-0
jm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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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가 왜 네 시냐! 우리가 많이부르고 자랐던 그 동요가 일본시 번역한거라고 모 작가의 칼럼을 읽었는데 참으로 인생 추악하구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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