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강) 내 영혼을

나를 훈계하신 전능자를 송축합니다.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는 구나
내가 전능자를 향상 내 앞에 모시고 그분이 내 우편에 계시며 내가 요동치 아니하고,
이르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혼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니라.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 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라.
전능자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며, 전능자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전능자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 시편 16장, 7~1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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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면
교사가 학생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처럼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
진정으로 나라를 세우고 지키는 것은 군인 및 경찰이 아니며 교사라고 유대교 교사들은
이를 강조하고 있다.
즉
사람들에게 지식과 지혜를 가르쳐 그들이 살아 있는 혼으로 민족의 심장을
뛰게 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소중한 보물을 취급할 경우에는 매우 신경을 쓰며, 애정을 느끼는 것처럼
상대방을 소중하게 인식하는 지식인들은 타인을 무자비하게 성폭행을 하지 아니 할 것 같다.  최근언론에 보도된,
여러 지식인들이 타인들을 무자비하게 성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그들은 인간임을 스스로 거절하여 짐승과 같은 급에 속함을 타인들에게 증명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이 사회 각 계층에 포진하고 있다면 각 개인 가정과 그 조직사회와 국가는 멸망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고 단언해도 될 것 같다.
위
본문 말씀을 깊이 연구하여서 각자가 연구한 그 분량만큼
전능자께서 각자에게 은혜를 충만하게 허락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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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최근
북한 지도자들은  깊은 암흑에서 광명의 사회로 진출하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남북의 갈등보다는 북미간의 갈등이 더 심하게 발전되지 않도록
북미 지도자들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리라 믿은 바이며,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본을 받아서 협상에 임하게 된다면 전능자께서
크게 기뻐하실 것 같고, 세계 평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핵포탄을 보유한 각 나라들은 이번 기회에 핵포탄을 50% 정도 제거하는 협상을
하도록 전 인류가 이에 동참하면 큰 성과가 있을 것 같다.

봄이 왔으니
진래 꽃향기가 정신안정에 유익한 것처럼 북미 지도자들이 이런 역할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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