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는
21년도에 승부 내야할 종목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최근 1~2년간의 기술적 흐름도 그렇고
실적의 흐름도 예상 흐름을 뒷받침 하는
그런 징후들이 포착되기 때문 입니다
때문에
저 신화21은 9월~12월 연말까지
대어를 낚기위한 집어 작업에 들어간 상태~

천상의 낚시꾼 들은
십수년의 월척 붕어를 낚기위해 한곳에
머무르면서 며칠간 집어만 하지요
이후 일주일 열흘정도에 믿기지 않을만한
대어를 낚아 올리곤 합니다

AP의 현재움직임 상황이
저의 눈 에는 그리 보입니다

주가는 실적에만 의존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외의 이슈에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디다(AP실적이 안좋다는말은 아님)
그래서 주식을 잘 하려면 촉 과 감이
잘 발달되야함도 크나큰 무기가
될수 있지요
많이들 지치고 힘들겝니다
때문에 20년한해에도 이넘을 등지고 떠난
이들도 많을겝니다 물론 그들의 선택이
옳았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떠나는자들 의 선택이
적어도 옳은판단은 아닐거라는 확신이 드는
그런시점으로 보여지는군요
각자들 소신껏 판단들 하시겠지만...

저는 이제부터 더 집중해서 이넘 한넘만
패겠습니다 그것도 강도의 세기를 조금씩
높여가면서 말입니다..ㅎㅎ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 합니다.

-신화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