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시 일어나서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깜놀했네요.


또  저번처럼 "뉴욕증시/은행주"  동반 개폭락을 해버렸네요.


(특히, 은행주가 -4%이상으로 젤 크게 폭락했네요.)



==>  미국 중국 "무역전쟁"한다고  이렇게 은행주가 폭락을 하나요???  뭔 관계가 있다고?

     
      금리도 올랐는데... 쩝..




이럴줄 알았으면 어제 16,750원 종가에  반은 정리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참말로 주식 못하네요.


올해 기업은행에서 "치고 빠지는것만 절묘하게 잘했으면"  돈 좀 벌었을텐데...


맨날 이렇게 결정적 순간에 예상치 못하게 개폭락해서


손가락만 빠네요. -.-




오늘은 또 얼마나 뺄지 ...


16,000원은 지지해 줄지 모르겠네요.



꼴보기 싫은 기관넘들 (특히, 연기금)  "닭쫓던 개 지붕이나 쳐다봐라!!"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기관넘들한테 기회를 주네요.




주식 참말로 내 맘대로 안되네요..


그래도 기업은행은  외인들이 "주포노릇"을 하고 있으니


그것만 믿을 수 밖에요..



금일 블랙프라이데이가 예상되지만  "선방" 하길 바라면서...


성투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