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서도도
굳굳하게 자기위치를 지킨다.

상승할때는 제일 먼저
앞장서서 달린다.

하닉과 삼전은 믹구장 오른날

또 폭등하며

달려간다.

남북 해빙무드의

환율 안정세로

외국인은 끝까지 주도주를 물고 달려 갈거다.

기관넘들 빨리 숏커버링하구
매국모 짓거리 그만하거라.

기관넘들아 지수 3000을 어드레 바라 볼건데,
하닉과 삼전으로 지난해처럼 올리 것이 분명한느데

왜이리 장난질 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내요.

오르고 난다음 난리 법석일거다.

우리나라 증권 애널들

반도체 삼전과 하닉 애널 리포트 빨리 내거라.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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