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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연기금,기관이 외면해도 삼전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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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09-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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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모바일기기 고사양화와 AI, IOT, 데이터센터 증설 때문에 메모리반도체 싸이클은 기복이 없어졌다.
메모리반도체 수요는 올해와 내년까지도 호황국면이 계속되고, 애플에 팔던 OLED도 중국업체에 팔면 된다.
퀄컴의 7나노 5G통신칩 파운드리 수주도 되찾아 왔고, 아이소셀 등 이미지센서 반도체기술도 소니를 넘어섰다.
대규모 파운드리공장도 착공하여 파운드리 세계1위를 향한 도약도 시작됐다.
다음은 파운드리 세계 1위 대만 TSMC가 추월할 목표다.
삼성전자의 반도체기술 초격차 1위행진은 D램과 낸드메모리에서 결코 끝이 아니다.

게다가 삼성전자는 PER 7배로 엄청 저평가 상태다.
금년부터 배당도 3% 이상으로 상향한다.
금년부터 잉여현금(FCF)의 50% 범위내에서 배당하고 남은 자금은 전액 자사주 매수하기로 했다.
기보유자사주의 나머지 절반 약 1천만주도 금년중 소각한다.
작년과 금년 2년간 이익규모는 배로 증가했고, 주식소각만 총발행주식의 20% 넘게 한다.
그것만 해도 주가 120% 이상 상승요인이 된다.
두 달 후 액면분할하면 소액개인투자자들도 3~4배로 늘어난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초격차 우위 원가기술경쟁력, 실적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뭐가 문제인가?
미국 금리상승으로 인한 주식 바겐세일로 잠시 시장 수급이 나빠진다고 옥석 가리지 않고 팔지 마라!!
우량주에 대한 투자는 이렇게 조정을 보일 때마다 보유량을 점점 늘려가는 것이다.

미국 메모리반도체 마이크론도 작년 12월 증권사들 반도체싸이클 피크설에 휘말려 20% 하락했었지만,
금년 2월 이후 상승세로 전환하여 최근까지 수 주째 상승하여 이미 12월 최고점을 넘어서 20%나 추가
상승했다. 국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만 연기금과 기관들의 매도에 발목잡혀 전고점 돌파 아직 못했다.
마이크론은은 D램과 낸드 원가기술경쟁력은 물론 시장점유율이 삼성전자의 절반도 안된다.
연기금은 주식투자비율 제한에 묶여서 또 국내 기관들은 자금력이 달려서 초대형 삼성전자 외면하지만
외국인과 개인들은 초저평가 삼성전자를 지속 매수할 것이다.
결국 국내 기관들의 글로벌 반도체 초우량기업 삼성전자 외면은 소탐대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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