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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아조 굴비엮을 새끼줄 몇개가져다 준비혀라ㅡ박형철이만 잽싸게 배에서 뛰어내렸네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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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9-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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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데ㅡㅡㅡㅡ
청와대실세라는넘들 몇명이 국정농단한겨?

최순실이는 저리가라네

원래 권력남용죄는 실제 많이 적용안하는데ㅡ
박근현 일당씨말리기 하믄서 이죄목으로
너무 많이 교도소보냈지?
요것들즈ㅡ지네들은 처벌안받을거라 생각혔나?어리석ㅈ긴ㅡㅡㅡㅡ

달통한테 ㅡ모두 화살돌리긋다
두목 우리를 버리시나요?
끝?엔 ㅡ야이씨브새야 우리교도소가게 둘래?너많이무겄다아이가





백원우도 ㅡㅡ♥폭로★
"★유재수 감찰 중단, 외부 청탁 있었다" ★
[경향신문] 유씨ㅡ “친문 인사에 부탁”…
최근 ★김경수·♥윤건영 조사 주목
ㆍ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 ㅡㅡ
‘김기현 비리 문건 배포’ 부인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이ㅡㅡㅡ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검찰은 ㅡㅡㅡㅡ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에 대한 수사를 위해 임 전 최고위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백원우ㅡㅡ(53) 유재수(55·구속)에 대한 감찰을 무마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진술

. ★백 전 비서관ㅡㅡㅡ 감찰 중단 의사 결정에 참여했던 사람
. ★유재수도 ㅡ친문 인사들에게 자신에 대한 감찰 중단을 요청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ㅡㅡㅡ
백 전 비서관은 최근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 조사를 받으면서 2017년 10월부터 진행하던 유 전 부시장 감찰을 중단해달라는 외부 요청이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부시장도 구속 후 검찰 조사에서 당시 감찰 중단 구명 활동을 한 대상과 과정을 진술했다고 한다.


검찰은 ㅡㅡㅡ두 사람의 진술과 관련 증거를 바탕으로
최근 ♥김경수 (52),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50)을ㅡㅡㅡㅡ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앞서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46)ㅡㅡㅡ ♥천경득 청와대 총무인사팀 행정관(46)이 감찰 중단을 요구했다고 진술
ㅡㅡ 유 전 부시장에게
직접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인사 청탁을 한 인물청탁 해당 인사는 실제 임명됐다.

♥♥♥♥♥♥김경수와 윤건영실장도ㅡㅡ ㆍ
텔레그램 메신저 등을 통해
유 전 부시장과 인사 관련 협의를 한 정황이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유 전 부시장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과정에서 확인.★♥

검찰은ㅡㅡㅡㅡㅡ
유재수 감찰 중단을 최종 결정한
♥조국도ㅡㅡ 직접 청탁을 받았는지 확인할 계획

. 조국ㅡ ㅡㅡ
백원우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51)이
결정한 사항이라고
. 조 전 장관이 검찰에 나와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ㅡㅡㅡ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두고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51)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을 역임

중앙당 최고위원을 겸직하던 2017년 10~11월 비공개 최고위원 회의에서 김 전 시장 비리 의혹을 언급하고 관련 문건을 작성했다는 언론보도가 앞서 나왔다.

청와대에 관련 첩보를 처음 제보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57)과도 친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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