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LG전자는 대표적인 상고 패턴의 주식....연초 조정 받을때가 투자 타이밍...용자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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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4-09-21 12:41본문
1. LG전자 올해도 '상고하저'?
입력2020.01.06 16:24 |수정2020.01.07 02:09 |
통상적으로 상반기에 주가 올라
"조정 받는 지금이 투자 적기"
2020년이 시작되자마자 LG전자(69,900 -1.69%)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7만원 선이 붕괴됐다. 매년 증시에서 상반기에 상승세를 보이면서 정점을 찍었다가 하반기에 조정을 받는 ‘상고하저’ 흐름을 보인 점을 감안할 때 연초 조정을 받을 때가 투자 타이밍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LG전자 올해도 '상고하저'?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1200원(1.69%) 하락한 6만9900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1월 8일 6만1900원으로 장을 마쳐 바닥을 찍은 뒤 반등에 들어간 LG전자는 이후 6월 11일 8만2600원에 도달할 때까지 별다른 조정 없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수직낙하해 최저점인 5만9900원으로 추락했다. LG전자는 하반기 내내 상반기 고점을 탈환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LG전자가 올 상반기에 실적 측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상반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6% 많은 1조7245억원이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1분기에 신규 스마트폰 출시 계획이 없어 비용 절감에 집중할 수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의 60%가 상반기에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LG전자에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MC본부는 2015년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18분기 연속 적자를 거뒀다.
실적개선 기대와 낮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을 고려하면 LG전자의 상반기 투자매력은 돋보인다는 평가다. 고 연구원은 “LG전자는 2020년 실적 전망치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주가/주당순이익 )이 7.1배로, 평균 PER 11.8배인 글로벌 가전업체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011년 이후 2014년과 2017년 두 번을 제외하면 매년 상반기에 상승세를 타 최고점을 찍은 뒤 하반기에 하락하는 상고하저 패턴을 보였다.
2. 2012년 이후 월봉으로 본 LG전자 주가의 1월 상고 패턴 분석
a. 2012년1월.......싯가 : 75,300원...........고가 : 84,800원..........2012. 2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92,700원
b. 2013년1월.......싯가 : 74,600원...........고가 : 79,800원..........2013. 4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91,800원
c. 2014년1월.......싯가 : 68,400원...........고가 : 70,700원..........2014. 8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79,600원
d. 2015년1월...........하 락.......
e. 2016년1월.......싯가 : 53,900원...........고가 : 58,400원..........2016. 2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65,200원
f. 2017년1월.......싯가 : 51,800원...........고가 : 55,700원..........2017. 5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84,300원
g. 2018년1월...........,하 락......
h. 2019년1월.......싯가 : 63,300원...........고가 : 70,200원..........2019. 6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83,400원
3. 올해는 황소장을 예상하는 형국이었는데 갑자기 국제정세가 이상한 방향으로 튀는 바람에 일격을 맞았다...하지만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결국 주식이나 인생이나 승부는 장기전이다...돈에 쫓기지말고 기다릴줄 아는 것....긴 하락장 끝에 언제 그랬냐는 듯 꽃장이 온다고 했다....하락을 견디지 못하면 꽃장이 온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작년 수익률 관리차원에서 열심히 담든 금융투자의 상품 계정에서 예상대로 연초에 이익실현 물량이 나오고 있다....LG전자는 대표적인 상고패턴의 주식이다....어쨌던 LG전자로서는 1월부터 상반기가 1년중 꽃장이다....조정을 받을 때가 투자 적기라는 것......지금은 주면 땡큐하고 받아 먹으면 된다.....LG 전자 장기투자가님들....오늘도 화이팅!!!
입력2020.01.06 16:24 |수정2020.01.07 02:09 |
통상적으로 상반기에 주가 올라
"조정 받는 지금이 투자 적기"
2020년이 시작되자마자 LG전자(69,900 -1.69%)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7만원 선이 붕괴됐다. 매년 증시에서 상반기에 상승세를 보이면서 정점을 찍었다가 하반기에 조정을 받는 ‘상고하저’ 흐름을 보인 점을 감안할 때 연초 조정을 받을 때가 투자 타이밍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LG전자 올해도 '상고하저'?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1200원(1.69%) 하락한 6만9900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1월 8일 6만1900원으로 장을 마쳐 바닥을 찍은 뒤 반등에 들어간 LG전자는 이후 6월 11일 8만2600원에 도달할 때까지 별다른 조정 없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수직낙하해 최저점인 5만9900원으로 추락했다. LG전자는 하반기 내내 상반기 고점을 탈환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LG전자가 올 상반기에 실적 측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상반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6% 많은 1조7245억원이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1분기에 신규 스마트폰 출시 계획이 없어 비용 절감에 집중할 수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의 60%가 상반기에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LG전자에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MC본부는 2015년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18분기 연속 적자를 거뒀다.
실적개선 기대와 낮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을 고려하면 LG전자의 상반기 투자매력은 돋보인다는 평가다. 고 연구원은 “LG전자는 2020년 실적 전망치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주가/주당순이익 )이 7.1배로, 평균 PER 11.8배인 글로벌 가전업체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011년 이후 2014년과 2017년 두 번을 제외하면 매년 상반기에 상승세를 타 최고점을 찍은 뒤 하반기에 하락하는 상고하저 패턴을 보였다.
2. 2012년 이후 월봉으로 본 LG전자 주가의 1월 상고 패턴 분석
a. 2012년1월.......싯가 : 75,300원...........고가 : 84,800원..........2012. 2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92,700원
b. 2013년1월.......싯가 : 74,600원...........고가 : 79,800원..........2013. 4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91,800원
c. 2014년1월.......싯가 : 68,400원...........고가 : 70,700원..........2014. 8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79,600원
d. 2015년1월...........하 락.......
e. 2016년1월.......싯가 : 53,900원...........고가 : 58,400원..........2016. 2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65,200원
f. 2017년1월.......싯가 : 51,800원...........고가 : 55,700원..........2017. 5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84,300원
g. 2018년1월...........,하 락......
h. 2019년1월.......싯가 : 63,300원...........고가 : 70,200원..........2019. 6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83,400원
3. 올해는 황소장을 예상하는 형국이었는데 갑자기 국제정세가 이상한 방향으로 튀는 바람에 일격을 맞았다...하지만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결국 주식이나 인생이나 승부는 장기전이다...돈에 쫓기지말고 기다릴줄 아는 것....긴 하락장 끝에 언제 그랬냐는 듯 꽃장이 온다고 했다....하락을 견디지 못하면 꽃장이 온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작년 수익률 관리차원에서 열심히 담든 금융투자의 상품 계정에서 예상대로 연초에 이익실현 물량이 나오고 있다....LG전자는 대표적인 상고패턴의 주식이다....어쨌던 LG전자로서는 1월부터 상반기가 1년중 꽃장이다....조정을 받을 때가 투자 적기라는 것......지금은 주면 땡큐하고 받아 먹으면 된다.....LG 전자 장기투자가님들....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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