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영업이익 3조에 육박하는 LG전자...시가총액 11조5000억원 해도 해도 너무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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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09-21 12:55본문
1. LG전자 연도별 영업이익과 주가 현황
a. 2016년 : 13,378억원..............저가 : 44,700원........고가 : 66,100원
b. 2017년 : 24,685억원..............저가 : 51,200원........고가 :109,500원
c. 2018년 : 27,033억원..............저가 : 58,800원........고가 :114,500원
d. 2019년 : 26,188억원(예상)......저가 : 58,500원........고가 : 83,400원
e. 2020년 : 29,144억원(예상)
2. LG전자 '3조' 새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도전
LG전자가 새해 영업이익 3조원에 도전한다. 가전과 TV 사업 성장을 발판으로 사상 최대이자, 첫 3조원대 영업이익 달성을 노린다. LG전자가 올해 주춤했던 실적을 딛고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지 주목된다.
1일 증권가와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새해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
LG전자는 2015년 1조1923억원 영업이익을 올린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2017년에 실적이 급증했고, 2018년에는 2조703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영업이익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지난해 성장세가 주춤했는데, 새해에는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가 예상치 평균)에 따르면 LG전자 2020년 영업이익은 2조9144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전망치 2조6188억원보다 11.3%가량 증가한 수치다. 역대 최대였던 2018년의 2조7033억원도 뛰어넘는다. 올해 성과에 따라서는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3조원 벽을 넘어서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실적 상승을 전망하는 이유는 가전과 TV 사업 호조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LG전자는 가전부문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작년 상반기에는 월풀을 제치고 세계 가전업체 중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등 전통 가전 판매는 물론 의류관리기와 뷰티기기 등 신가전까지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새해에도 가정용 식물재배기 등 새로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TV 사업도 성장이 기대된다. LG전자 주력 TV인 올레드 TV 생산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작년까지 올레드 TV는 생산하는 만큼 판매가 됐다. 다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TV용 올레드 패널을 생산하는 LG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량이 제한돼 있어 TV 생산량을 늘리지 못했다. 하지만 LG디스플레이가 새해 중국 광저우에서 올레드 패널을 추가 양산하면 TV 생산 가능 대수가 늘어난다.
작년까지 적자 사업부문이었던 자동차솔루션(VS) 사업본부도 이르면 올해 흑자 전환이 유력하다. 당초 작년부터 흑자도 기대됐지만, 다소 지연돼 올해 중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문제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적자폭을 얼마나 줄이느냐다. 작년 스마트폰 생산기지 해외 이전 등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당장 턴어라운드까지는 어려워도 적자폭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20년에 실적 양대 축인 가전과 TV가 모두 작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가전은 신성장 가전에서 수출비중이 확대되고 있는데, 북미향 식기세척기와 아시아향 공기 청정기가 주역인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TV는 2020년 올레드 TV 출하량이 작년 대비 44% 증가해 전사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3. 오늘은 LG전자의 잠정실적이 발표될 에정이다....3/4분기 실적 발표후에도 임원진들의 자사주 매입 행렬이 이어진만큼 예상 수준의 이상의 실적 ......혹은 지난번처럼 어닝스프라이즈급도 가능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기대를 해본다
중요한 것은 올해다....해가 거듭할수록 영업이익은 증가 일로에 있다...영업이익 3조에 자회사들인 LGD의 흑자전환에 LG이노텍의 5000억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볼때 현재의 시가총액 11조 5000억원은 해도 해도 너무 저평가가 아닌가 본다......기다린만큼 반드시 재평가를 받을 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가보자.....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a. 2016년 : 13,378억원..............저가 : 44,700원........고가 : 66,100원
b. 2017년 : 24,685억원..............저가 : 51,200원........고가 :109,500원
c. 2018년 : 27,033억원..............저가 : 58,800원........고가 :114,500원
d. 2019년 : 26,188억원(예상)......저가 : 58,500원........고가 : 83,400원
e. 2020년 : 29,144억원(예상)
2. LG전자 '3조' 새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도전
LG전자가 새해 영업이익 3조원에 도전한다. 가전과 TV 사업 성장을 발판으로 사상 최대이자, 첫 3조원대 영업이익 달성을 노린다. LG전자가 올해 주춤했던 실적을 딛고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지 주목된다.
1일 증권가와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새해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
LG전자는 2015년 1조1923억원 영업이익을 올린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2017년에 실적이 급증했고, 2018년에는 2조703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영업이익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지난해 성장세가 주춤했는데, 새해에는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가 예상치 평균)에 따르면 LG전자 2020년 영업이익은 2조9144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전망치 2조6188억원보다 11.3%가량 증가한 수치다. 역대 최대였던 2018년의 2조7033억원도 뛰어넘는다. 올해 성과에 따라서는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3조원 벽을 넘어서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실적 상승을 전망하는 이유는 가전과 TV 사업 호조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LG전자는 가전부문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작년 상반기에는 월풀을 제치고 세계 가전업체 중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등 전통 가전 판매는 물론 의류관리기와 뷰티기기 등 신가전까지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새해에도 가정용 식물재배기 등 새로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TV 사업도 성장이 기대된다. LG전자 주력 TV인 올레드 TV 생산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작년까지 올레드 TV는 생산하는 만큼 판매가 됐다. 다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TV용 올레드 패널을 생산하는 LG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량이 제한돼 있어 TV 생산량을 늘리지 못했다. 하지만 LG디스플레이가 새해 중국 광저우에서 올레드 패널을 추가 양산하면 TV 생산 가능 대수가 늘어난다.
작년까지 적자 사업부문이었던 자동차솔루션(VS) 사업본부도 이르면 올해 흑자 전환이 유력하다. 당초 작년부터 흑자도 기대됐지만, 다소 지연돼 올해 중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문제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적자폭을 얼마나 줄이느냐다. 작년 스마트폰 생산기지 해외 이전 등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당장 턴어라운드까지는 어려워도 적자폭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20년에 실적 양대 축인 가전과 TV가 모두 작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가전은 신성장 가전에서 수출비중이 확대되고 있는데, 북미향 식기세척기와 아시아향 공기 청정기가 주역인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TV는 2020년 올레드 TV 출하량이 작년 대비 44% 증가해 전사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3. 오늘은 LG전자의 잠정실적이 발표될 에정이다....3/4분기 실적 발표후에도 임원진들의 자사주 매입 행렬이 이어진만큼 예상 수준의 이상의 실적 ......혹은 지난번처럼 어닝스프라이즈급도 가능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기대를 해본다
중요한 것은 올해다....해가 거듭할수록 영업이익은 증가 일로에 있다...영업이익 3조에 자회사들인 LGD의 흑자전환에 LG이노텍의 5000억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볼때 현재의 시가총액 11조 5000억원은 해도 해도 너무 저평가가 아닌가 본다......기다린만큼 반드시 재평가를 받을 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가보자.....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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