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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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말해 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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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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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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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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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 => 5170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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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한마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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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주일 전에 6500 일 때 물어봤는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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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 하락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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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받기로 머리통 후려맞을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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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비밀이냐. 말해주었으면 던지고 나와서 손실이 적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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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하고 쉬쉬 비밀로하면 내려갈 놈이 안내려가냐? 멍뭉이보다 못한 고양이같은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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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주들은 잘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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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여기주주들에는 회사 직원들 많을겨. 관계자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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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샤키들이 말하지 않잖아.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데 말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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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뻔할 뻔자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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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것들이 알려준다는데도 아닥하고 쉬쉬하냐? 슈렉같는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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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새겨들어 이넘이 2분기도 20억 이상 적자면 5100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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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도 적자면 무조건 4400 까지 가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