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개 보유하다 300손해보고
평단 6600대 현재50개 보유중.

나무가 탄다고 숲을 보지 못했다.
7월말까지 개별종목 정리하고 타이거인버스 산다는게 40일쯤 빨리왔다.

크게 보자.
외인은 아직 손해가 아니다.
1150원 기점으로 환율상 손해다.
주택담보 4.5%이상 왔다. 변동 쓰던 개미는
이자부담이 대충 2억 이면 월  30~35만원 더 낸다.
기업부채 파악 안된다.
암튼 이주열이는 실패했고 김상조 저 그지는
불난데 기름 붙고 장하성은 부채질 한다
그나마 경제 부총리가 소화기를 찾아 헤매어 보지만 ㅡ.ㅡ

현재 증시나 경제는 한국 축구마냥 공격력 성장동력  없고 수비력 가계 기업부채 존망 그나마 미드필더 손흥민 삼전이 버텨주는데 참ㅡ.ㅡ
앞으로 기적적으로 무승부(횡보)나 승리(상승)이 나올수 있지만 결론은 16강 진출 코스피 2500탈환은 힘들어 보인다.

한발 물러나서 주식 정리하고 자신들의 부채와
위기시 포트폴리오 구성과 재투자를 할 시기라 생각한다.

06~08년 120% 수익에서 17%로 마무리한 투자자가 진심을 가지고 aps홀딩스 투자자님께 글 올립니다.
존댓말을 생략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