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외국인 선호 종목의 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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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23-09-02 08:19본문
차트상으로 외국인 선호 종목들은 진바닥을 한번 만들고 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아직 진바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통 전저점인 41000원이 이탈 되면서 4만원이 무너질때 저점을 잡아 장기투자 하는게 좋습니다.
단기로 보면 손실이 클수 있으나 장기로 보면 제가 늘 얘기했듯이 5만원 근처까지는 언젠가는 갑니다.
이 종목은 긴 횡보기간을 거친 종목이 아닙니다.
이제 갓 고점에서 무너지고 조정에 들어온 종목입니다.
외국인들은 1년에서 많게는 3년을 보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정 횡보 상승 이런식으로 차트를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죠.
차트를 보면 이제서야 조정국면 시작인데 벌써 이익을 바란다는게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지금은 고가권이지 바닥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아직도 고점에서 놀고있는중이라고 봐야합니다.
매집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단가 낮추고 하는 작업이 병행되는데 지금은 시기를 봐도 반등은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외국인 선호 종목은 최대한 저점 매수...그리고 긴 기다림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솔직히 4만원 깨지고 바로 저점이 나온다는것도 좋게 봤을때 그렇다는거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차트가 상방향으로 돌아서 나오고 횡보를 거치는 과정을 대충 유추해 봤을때...
대충 그림을 그려보면 35000원대에서 한참 머물다가 올라도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주가는 모르는 것이기에 35000원대가 바닥이라고 단정지을순 없습니다만...느낌상 그렇다는거죠.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은 건드려봐야 외국인들한테 놀아나는 결과밖에 안됩니다.
특히나 목돈을 넣을경우 아마 올해안엔 심적인 고통이 따를것이 확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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