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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뚱뗑이 어지간히다급하네 여동생까지 철저히부려먹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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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10-1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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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ㅡ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사진)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ㅡ ㅡ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발로 김 위원장의 방중설이 제기됐으나 ㅡ김 위원장이 아니라 김여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단둥역에 대형 가림막까지 설치되는 등의 특이 동향이 있어 중국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파악한 결과”라고 밝혔다.

ㅡ ㅡ단둥의 특이 동향이 사실로 드러났고ㅡ 중국이 이 정도로 의전과 보안에 신경 쓸 만한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는 ㅡ ㅡ 김 위원장과 그의 여동생 김여정,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정도”   “김 위원장은 아닌 것으로 우리가 파악했고 ㅡ중국 쪽을 통해 최 부위원장도 아니라는 게 확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일주일 전쯤부터ㅡ 단둥역에 철판 가림막을 설치해 압록강 다리를 넘어온 기차가 보이지 않도록 하고 있다”   25일 오후 10시쯤에는 단둥역을 비롯해 압록강 철교 인근이 전면 봉쇄됐다”고 했다. 단둥에서 25일 밤부터 경계가 강화된 점으로 미뤄 김여정 부부장은 25일 밤 또는 26일 중국에 도착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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