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아픈 이재용 선택 외국인,최대주주 털어내는 방법을 선택 한다.

1.액면 분할 -->70억주 가 되는 삼성전자 ,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주식수로 변한다.
-그동안 차별화 로 수십년간 우상향 과열 양상으로 한박자 쉬자...
-국민주가 되면 개인들의 주식으로 변함-->개미가 꼬이면 주식은 떨어진다는 진실
-외국인들이 많이 던지고 -->개미가 지분을 받으면 외국인 지분이 자동으로 줄고 외국인
POWER를 줄여 의사결정을 지편하게 한다.
-이재용지분외.....최대주주 지분도 주가가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정리될거다..
자동으로 대장을 한다.

2.ELS 파생상품 출시--> 기간 18년 3월9일 ~ 19년 3월8일 1년 동안 KN0CK-IN 기준가 : 2,487,000 원
-6월9일 1차 KNOCK -IN 평가 2,487,000 이하로 KNOCK IN 되면 기관이 수십억을 챙기면서
자동적으로 ELS 계약자는 돈을 잃게 되면서 팔지도 못하고 9월9일 , 12월9일 ,19년 3월9일
4회에 걸쳐 ELS파생상품을 평가하여 ELS 계약자는 약30~50% 마이너스 상태로 상환
-원금에서 30~50% 손해본상태로 정리 된다.

3.증권사(기관) 판단 --> 기준가 이하로 떨어트리면 수십억~수백억을 챙기는데....왜 주가가 오르도록 방관하겠냐?
- 즉 공매도를 쳐서 4회에 걸쳐 KNOCK IN을 시키면 증권사가 이익인데....매분기 8일 기준가보다
낮게만 오면 돈을 벌고 1년간 ELS에 들어온 자금을 마음대로 사용함.

-그런데 6월8일,9월8일,12월8일,18년 3월9일 종가가 KNOCK IN 기준가 2,487,000 원보다
1원이라도 높으면 조기마감상환되고 이자 10% 지금을 해야하고 ELS 로 들어온 자금도 1원이라도
높으면 조기상환토록 되어 있다.


- ELS 계약자들은 마음을 조이면서 6월8일 2,487,000 원이상만 되어라고 마음조이고 있슴.
(증권사가 보통 ELS 를 모르고 돈많은 사람들만 꼬셔서 ELS를 가입시키거는 ,
모든 사람이 ELS를 가입하고 정확히 조사하고 그러거든..)

4. 이재용이가 왜! 액면분할 하면서 ELS 를 허락했을까?

1~2년은 주식과열을 죽이면서 외국인,최대지주,,,주식을 정리할것 정리되고 주가가 떨어지면
주주들의 언성이 높아지고...

5.향후 예상 주가 부양대책
자사주 매입을 엄청나게 많이하여 폐기한다.
주가상승 부양한다.

그럼 이재용이 주식은? ..판단해보세요....

아주 쉽게 외국인 , 최대지주 주식이 정리가 되고....

주식은 20 배이상 많아지고 , 주가 부양하고.....일석 10조 지요



잘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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