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이번 코로나19 사태는 LG전자의 골치거리 MC사업부에겐 절호의 기회일수 있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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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4-10-15 06:07본문
1. 中 스마트폰 생산 '멈칫'…글로벌 시장 '요동'
발행일 : 2020.02.27
화웨이, 올 출하량 2억1000만대로 하향
샤오미·오포·비보, 부품 주문량 축소
아이폰 생산 폭스콘도 일손 확보 분주
국내 소재·부품기업 실적 악화 우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생산 차질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와 직접 경쟁하는 기업은 반사이익이 예상되지만 소재나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에는 부정적 여파가 우려된다.
27일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샤오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만 반도체 업체에 집적회로(IC) 주문량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시장조사업체 스톤파트너스 관계자는 “샤오미 해외 물류 상황이 원활치 않아 보인다”면서 “3월 초까지 제품 공급이 정상화되지 못하면 해외시장에서 판매할 상품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또 다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와 비보도 샤오미처럼 부품 주문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춘제 연휴를 연장했다. 그러나 연휴 이후에도 근로자들의 업무 복귀율이 낮아 정상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톤파트너스 관계자는 “규모가 큰 기업들은 2월 마지막 주 근로자 복귀율이 60%, 3월 초엔 70% 정도로 예상되지만 규모가 작은 영세 업체들의 복귀율은 20% 미만으로 낮은 수준”이라면서 “광학필름 커팅, 포장지, 이동식저장장치(USB) 충전 케이블 등 평소 중요도가 낮은 부품이나 부재에서 심각한 쇼티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낮은 근로자 복귀율은 애플 아이폰을 생산하는 폭스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폭스콘은 중국 공장 가동 정상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제시하면서까지 일손 확보에 나섰다.
중국 최대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도 코로나19 영향권에 들었다. 화웨이는 중국 내수 침체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 부진 영향으로 올해 스마트폰 출하 목표를 2억4000만대에서 2억1000만대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낮은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 1위인 삼성전자를 추격, 업계 2위로 떠올랐다.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생산 차질은 국내 스마트폰 업체들의 판매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
그러나 중국에 소재와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기업에는 악영향으로 작용한다. 완제품 생산 차질은 곧 소재·부품 주문 감소로 연결되고, 실적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구매하는 한국산 주요 부품으로는 메모리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꼽힌다. 화웨이는 지난해 한국 기업으로부터 구매한 부품이 13조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2. LG전자 MC사업부의 신전략 .....
A.생산지 효율화....베트남 , 브라질로 이전
B.플랫폼화, 및 모듈화 전략,..5G(5세대이동통신),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연결
C.원가절감 .... 보급형 모델 ODM, JDM 비율 확대 : 30% -> 50%
D. 지역별 맞춤 공략...미국 유럽 : V60 씽큐 ... 국내 : G9...., 유럽·중남미 : 제조업자개발생산(ODM)으로 생산비용을 낮춘 중저가폰
E. 소프트웨어(SW) 강화...AI 플랫폼 ‘LG 씽큐(ThinQ)’를 결합
3. 중국 샤오미가 수익을.내는 전략....하드웨어에서는 반값 혹은 1/3 팔아 저가에 공급하고 그 하드웨어를 플랫폼화해....소프트웨어로 만든 그들의 서비스나 앱을 팔아서 수익을 챙기는 전략......미마켓 (Mi market)이라는 앱 마켓에서 수익 창출....주로 게임
4. 나의 예상대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증시가 코로나19 장세에 빠져 들었다......1년반전인가 ..... 1997년 아시아금융위기,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견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로 헤지펀드의 대부인 레이달리오가 2020년에도 경제적인 위기가 올것이라고 한다고...이에 대비할 필요는 있다고 적은 적이 있다
나는 차라리 잘 되엇다고 생각한다.....한쪽으로만 치우친 포트폴리오 분배는 항상 위험을 수반하는데....한국의 펀드매니저 젊은 애들이 미친듯이 반도체에 매몰되어 돈을 집행하는 것을 보고...젊은 애들이 겁없이 한쪽으로 매몰되다 큰 코를 한번 당하게 생겼다는 것.....이번 이 사태를 계기로 다시 가치주의 시대가 오지 않겠나 그렇게 본다....그런 측면에선 제대로 한번 터질 필요는 있다고 본다.....물론 나도 좌상은 입겠지만.....이 정도는 끄떡없이 견딜만 하다
각설하고....LG전자 MC사업부에겐 이번이 어찌보면 또 한번의 기회인 것 같다....중국 생상 기반이 내려앉고 성숙산업으로 마켓셰어가 고착화 되어 가든 스마트폰 시장에...제대로 판을 엎어버릴수 있는 기회.....프리미엄이란 이름으로 몇몇 선두업체만 이익을 독식하는 구조의 개선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한다
오늘보니 어느 안티가 " 씽큐" 라는 LG전자의 AI 플랫폼화에 딴지를 걸었던데....LG전자에서는 5G(5세대이동통신),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연결 지점으로 스마트폰을 플랫폼화 하고 있다....LG전자의 가장 강점은 우수한 가전 하드웨어다....샤오미가 자신의 강점을 살려 수익을 창출하듯이.....사물인터넷 시대에는 LG전자는 세계1위의 하드웨어 디바이스를 서로 연결하기 위한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있다......결과는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린 우리길 간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발행일 : 2020.02.27
화웨이, 올 출하량 2억1000만대로 하향
샤오미·오포·비보, 부품 주문량 축소
아이폰 생산 폭스콘도 일손 확보 분주
국내 소재·부품기업 실적 악화 우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생산 차질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와 직접 경쟁하는 기업은 반사이익이 예상되지만 소재나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에는 부정적 여파가 우려된다.
27일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샤오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만 반도체 업체에 집적회로(IC) 주문량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시장조사업체 스톤파트너스 관계자는 “샤오미 해외 물류 상황이 원활치 않아 보인다”면서 “3월 초까지 제품 공급이 정상화되지 못하면 해외시장에서 판매할 상품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또 다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와 비보도 샤오미처럼 부품 주문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춘제 연휴를 연장했다. 그러나 연휴 이후에도 근로자들의 업무 복귀율이 낮아 정상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톤파트너스 관계자는 “규모가 큰 기업들은 2월 마지막 주 근로자 복귀율이 60%, 3월 초엔 70% 정도로 예상되지만 규모가 작은 영세 업체들의 복귀율은 20% 미만으로 낮은 수준”이라면서 “광학필름 커팅, 포장지, 이동식저장장치(USB) 충전 케이블 등 평소 중요도가 낮은 부품이나 부재에서 심각한 쇼티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낮은 근로자 복귀율은 애플 아이폰을 생산하는 폭스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폭스콘은 중국 공장 가동 정상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제시하면서까지 일손 확보에 나섰다.
중국 최대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도 코로나19 영향권에 들었다. 화웨이는 중국 내수 침체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 부진 영향으로 올해 스마트폰 출하 목표를 2억4000만대에서 2억1000만대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낮은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 1위인 삼성전자를 추격, 업계 2위로 떠올랐다.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생산 차질은 국내 스마트폰 업체들의 판매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
그러나 중국에 소재와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기업에는 악영향으로 작용한다. 완제품 생산 차질은 곧 소재·부품 주문 감소로 연결되고, 실적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구매하는 한국산 주요 부품으로는 메모리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꼽힌다. 화웨이는 지난해 한국 기업으로부터 구매한 부품이 13조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2. LG전자 MC사업부의 신전략 .....
A.생산지 효율화....베트남 , 브라질로 이전
B.플랫폼화, 및 모듈화 전략,..5G(5세대이동통신),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연결
C.원가절감 .... 보급형 모델 ODM, JDM 비율 확대 : 30% -> 50%
D. 지역별 맞춤 공략...미국 유럽 : V60 씽큐 ... 국내 : G9...., 유럽·중남미 : 제조업자개발생산(ODM)으로 생산비용을 낮춘 중저가폰
E. 소프트웨어(SW) 강화...AI 플랫폼 ‘LG 씽큐(ThinQ)’를 결합
3. 중국 샤오미가 수익을.내는 전략....하드웨어에서는 반값 혹은 1/3 팔아 저가에 공급하고 그 하드웨어를 플랫폼화해....소프트웨어로 만든 그들의 서비스나 앱을 팔아서 수익을 챙기는 전략......미마켓 (Mi market)이라는 앱 마켓에서 수익 창출....주로 게임
4. 나의 예상대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증시가 코로나19 장세에 빠져 들었다......1년반전인가 ..... 1997년 아시아금융위기,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견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로 헤지펀드의 대부인 레이달리오가 2020년에도 경제적인 위기가 올것이라고 한다고...이에 대비할 필요는 있다고 적은 적이 있다
나는 차라리 잘 되엇다고 생각한다.....한쪽으로만 치우친 포트폴리오 분배는 항상 위험을 수반하는데....한국의 펀드매니저 젊은 애들이 미친듯이 반도체에 매몰되어 돈을 집행하는 것을 보고...젊은 애들이 겁없이 한쪽으로 매몰되다 큰 코를 한번 당하게 생겼다는 것.....이번 이 사태를 계기로 다시 가치주의 시대가 오지 않겠나 그렇게 본다....그런 측면에선 제대로 한번 터질 필요는 있다고 본다.....물론 나도 좌상은 입겠지만.....이 정도는 끄떡없이 견딜만 하다
각설하고....LG전자 MC사업부에겐 이번이 어찌보면 또 한번의 기회인 것 같다....중국 생상 기반이 내려앉고 성숙산업으로 마켓셰어가 고착화 되어 가든 스마트폰 시장에...제대로 판을 엎어버릴수 있는 기회.....프리미엄이란 이름으로 몇몇 선두업체만 이익을 독식하는 구조의 개선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한다
오늘보니 어느 안티가 " 씽큐" 라는 LG전자의 AI 플랫폼화에 딴지를 걸었던데....LG전자에서는 5G(5세대이동통신),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연결 지점으로 스마트폰을 플랫폼화 하고 있다....LG전자의 가장 강점은 우수한 가전 하드웨어다....샤오미가 자신의 강점을 살려 수익을 창출하듯이.....사물인터넷 시대에는 LG전자는 세계1위의 하드웨어 디바이스를 서로 연결하기 위한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있다......결과는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린 우리길 간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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