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일본인들은 30년 전부터~ 모든 수익성자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집도 잘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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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1-22 23:17본문
일본인들은 30년 전부터~ 모든 수익성자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집도 잘 사지 않는다.
그 이유를 알면,한국인의 월세투자,갭투자,해외투자,금투자도 곧 큰 위험에 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
1. 인터넷 때문에 가게가 필요없어지는 이유와 기타 이유들을 알면 한국의 월세투자자는 전부 '바보투자자'임을 단박에 알수있다!
2. 집도 사지 않는다-->갭투자자도 전부 바보투자자다라는 것을 눈치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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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오래전부터 월세수입이 주택담보대출 상환원리금을 내고 돈이 남아도,
월세용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가지고 있을수록 손해를 보는데 누가 월세투자용 주택을 사겠는가?
1년 월세로 2000만원을 받는데, 주택가격이 1년에 3000만원이 내린다면,
집을 안 사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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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이 매년 내리니까 나아가서 이제는 거주용 집도 잘 사지 않는다.
그래도 상속으로 양가에서 주택이 강제 상속되어 가구당 주택이 1~2채가 추가로 생겨나기도한다.재산세를 줄이려고 불도져로 주택을 밀어버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일본인들은 얼마전 부터 해외 Balance 펀드에만 주로 투자하고 있다. 이 돈마져 결국 Ghost Dollar가 되었다.Watanabe부인들은 30년 이상 죽을 맛이다.
일본인들은 한 마디로 30년간 죽을 맛인 것이다.
앞으로도 헤어날 길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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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사실상 일본국내에도 해외에도 돈을 투자 할 곳이 없는 것이다.
일본 국내에서는 은행예금이자도,은행대출이자도 0% 대다.
국채이자도 마이너스이고 사고싶은 국채도 매물이 없다.
주택가격은 사실상 30년 째 내림세다.
어디에 투자하겠는가?
장롱에 넣어두나 은행에 예금하나 결과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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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때문에 일본인들이 집을 안산다는 주장도 있다..
지진이 아니라 지옥이라도 돈만 남든다면 물건을 사게되는 것이 바로 돈의 섭리이자 인간의 욕심이다.
그게 아니다.
돈이 안 남기에 안 사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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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살아야한다면 집은 필요하지만 가지고 있을수록 손해이니 안 사는 것이다.
곧 한국도 이렇게 된다. 지금 시장의 Trick 현상에 속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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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빠른 자는 이미 이를 대비해 두었다.
일본인들이 부동산을 그냥 쳐다만 보는 이유를 (한국인의 눈물: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되는 방법)책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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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몰락은 인구감소에서 시작되는 롱텀 디플레 때문이다.
일본의 단카이세대는 680만,한국의 베이비부머는 720만이다. 일본의 단카이세대는 전인구의 5.7%,한국은 14.4% 나 된다.
이 큰 인구집단이 생산활동가능인구 즉 자동차 등 소비활동을 거의 중단하게 된다.
한마디로 생산활동 가능인구의 감소로 한국의 디플레는 일본보다 진행속도가 약 2.5배 더 빠르다는 사실은 베이비부머 인구비중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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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주택소비를 줄이게되며, 모든 생필품도 줄여나가게된다.
한 때 한국의 10배였던 도쿄의 주택가격은 이제 강남아파트의 30% 수준이다.이제는 빈집은행이 생겨났다.
상속으로 인한 다주택자도 꽤 많아서 건물분 재산세라도 줄이려고 불도져로 집을 부수고 있다.전혀 팔리지 않으니 이게 최선책이 된다.서로 월세 살아주면 좋을 것 같지만 누구나 그러하니 어쩔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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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년 후의 한국이다.
2019.8.5일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등 책에서 말한 이유들로 , 바로 지금이 일본의 1985년 마지막 폭등세 직전임을 알아야 한다.환율하락으로 인한 폭등은 정부도 아무런 규제책을 펼 수 없다는 사실.
환율은 무차별 단기적 폭등세를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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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마지막 대세상승 후에 본격화 될 Long Term 디플레 시대에는 어디에 투자해야 돈을 벌수 있나를 제시한다.
기본적으로 10배 띄기다.
결국 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10배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10억==>100억이되는 것이다.노동자에서 자본가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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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이 10배짜리 뻥튀기 기회를 놓쳤을 것이다. 정부나 연구소 증권회사 등 아무도 롱텀 디플레가 시작되었다고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실은 그들도 지나 보고나서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의 책을 통해 스스로 Long Term 디플레의 시작과 끝을 판별하는 기법을 익히면 남들과는 달리 10배 이상의 초대박 기회를 맞을 수 있다.
이는 70년만에 한 번 오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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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Term Defla와 Long Term Defla는 왜 투자방법이 근본적으로 달라야 하는지,
어떻게 양자를 구분하는지,
무슨 지표로 롱텀디플레에서 벗어났는가를 판단하는가 등의 기법을 최초로 소개한다.
이 것을 모르고 롱텀 디플레시에 달러에 투자하거나 해외투자 등에 나서면 폭망하게 됨을 책의 환율의 마법(a)(b)칼럼에서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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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숏텀 디플레와 롱텀 디플레를 구분해서 아파트 주식,해외투자, 주식투자 금투자 들을 나눠서 연구한 책은 없다.참고로 두 경우의 투자법은 완벽히 다르다.
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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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대다수 사람들은 저자의 저서 3권을 잘 읽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
저자는 흔한 교수도,연구원도,애널도, 자칭 전문가나 스타 강사도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모든 것을 증거를 통해 증명하면서 팩트를 가지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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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아파트 주식은 이 번의 마지막 대세상승장에서 다 팔아야한다.
롱텀디플레 투자이론에 따라서 달러, 금, 해외주식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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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19.8.5일 환율조작국이 되었다. 2020.1.13헤제된것은 일시적(?)헤제가 아닐까?싶다.
원화강세의 이유가 많지만 이에 따라서도 한국에는 원화강세의 엄청난 투자기회가 왔다.
왜, 그럴까?
바로 환율의 마법(a)(b)칼럼을 통해서 달러와 자산간의 관계,달러와 국가의 흥망을 중국과 일본의 환율변화를 비교하여 심도있게 설명한다.중국은 언제 환율조작국에서 해제될까? 무엇으로 해제가 임박했음을 알수 있을까? 등도 설명해뒀다.해제일이 중요한 이유는 그 동안의 흐름과는 반대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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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48년간의 달러환율과 니케이 지수와 주택지수를 이용하여 분석하면 환율조작국 지정과 그 결과를 미리 증명하여 장래를 예측할 수 있다.과거 대만 일본,한국의 환율조작국 지정과 투자기회들도 정밀하게 분석하여 증거를 추가로 제시한다.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을 한 인도의 그 후 환율 변동을 통해 그 경제적 효과를 짚어보고 ,짐로져스가 투자기회만을 엿보는 북한 투자요령도 미리 생각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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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조하지만,달러는 숏텀 디플레 때와 롱텀 디플레 때의 투자방법은 완전히 달라야한다.
왜 저자의 책 (일본인의 눈물)에서 주창한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의 이론이 롱텀 디플레시에는 먹히지 않는가를 자세히 설명한다.롱텀디플레와 숏텀 디플레의 차이점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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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와 숏텀디플레를 제대로 연구한 학자나 연구소도 없고 대책도 없음은 일본을 보면 안다.
저자만이 제대로 연구하여 책으로 입증하고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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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 시에는 현금이 최고의 자산임을 아는 삼성은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모은 현금 100조를 대기중이다.
돈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왜 창업주의 혼이 깃들고..
최고 명당이라는 삼성 본관을 5800억에 팔았을까?를 생각해봐야 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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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인의 눈물: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되는 방법) 신간 책을 통해서
월세투자,갭투자,주식투자,해외투자,금투자는 망하는 투자임을 논리적으로 증명/입증한다.
48년간의 일본 엔화의 급등,니케이지수 ,일본 주택지수의 급락을 비교해서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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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 시에는 미리 디플레 지식으로 준비한 월급쟁이와 가난뱅이에게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된다.
이제 단순히 장기보유로 부자가 된 부동산 투자자,상속 및 증여로 인한 단순부자들에게서 최고가의 20%~30%의 가격으로 인수받을 기회가 온다.70년만의 기회다.디플레 시에는 현금 등가물의 상대가치가 실물자산이 내린 폭만큼 급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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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주식 등이 80% 내릴때 현금의 상대가치는 80%급등한다. 80% 오른 현금으로 80% 내린 아파트와 주식을 사게된다.얼마나 신나는 일이겠는가? 그러나 저자는 현금보다 더 좋은 막대한 시세차익과 이자가 팍팍 나오는 현금등가물을 투자수단으로 공개한다. 월급쟁이나 가난뱅이가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신분상승을 하는 것은 이때가 마지막 기회다.
단숨에 10배 이상으로 재산을 불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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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파트,주식,달러,국채를 항상 동시에 설명한다.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누구나 이 4가지를 동시에 이해해야 미래가 전부 보인다. 기존의 다른 재테크 책들과 완전히 다른 점이다.국채,외환관련 책을 읽어봐야 이 저서에서 얻는 몇 줄의 값어치 있는 정보조차 얻을 수 없음은 읽어 본 사람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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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단순부자들의 재산을 20%-30% 가격으로 인수하고픈 투자자들은 본 저서를 읽고 미리 공부해둬야 한다.
한국 빌딩의 80%는 소유주가 회사가 아니라 개인이다.
이른바 단순한 부자들이다. 부의 이동은 전쟁,금융위기, 급격한 디플레 시에만 이루어 진다.
디플레이션은 부의 이동이 계층간에 급격히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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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한국인의 눈물: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되는 방법) 이 책은 국내 최초로 홍탐 디플레이션의 투자학을 본격적으로 검토하였다. 월세투자,갭투자,해외투자,금투자,주식투자는 전부 바보투자가 되며 ,
롱텀 디플레이션 시대에도 숏텀디플레 시대에도 적합한 투자방법 3가지와 생존학을 제시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더 이상은 투자할 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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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우리는 일본과는 다르다고 정부와 일부 학자들은 말한다.즉 부동산 가격 폭락도 없으며, 디플레도 없다고 말한다.그러나.부동산은 잠시 조정후에 약 50%의 폭등세가 오며,주식도 50% 이상 올랐다가 폭락한다.
그 이유는 달러환율에서 온다.
미안하지만 일본과 너무나 닮았다. 닮은 사실들을 400여 페이지에 조목조목 설영했다.
즉,한국도 일본식 장기 디플레를 피할수 없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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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조하지만,
일본의 명치유신은 1877년에 완성되었고 한국의 갑오경장은 1895년이다. 중국은 1978년으로 작년에 40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1-2개 산업을 제외하고는 19년 차이가 아직도 그대로다. 한마디로 19년 전의 일본을 보면 오늘의 한국이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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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일본인들은 월세투자에서 이미 30년전에 철수했으며 이제는 집도 잘 사지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한 때 일본 부동산 가격은 한국의 10배가 넘었었다.지금은 한국 부동산의 3분의 1이면 더 고급 멘션(아파트)를 살 수 있음을 알면 한국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미리 보는 것이다.==> 이 사실로 이 번의 마지막 대세상승 후부터는 월세투자,갭투자에서 신속히 철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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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본의 해외 순금융자산은 3조 5000억 달러다. 요즘 일본의 젊은이들은 해외펀드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그러나 일본인들의 해외 금?자산은 엔화급등으로 국내에 영원히 귀국도 못하는 유령달러가 되었다==>따르면 안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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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본의 다마신도시,지바신도시는 몰락하여 노인들의 도시가 되었다==>1기,2시 신도시에서 신속히 철수해야 한다.는 이유를 말해준다.이주 요령과 순서까지 자세히 설명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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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샷타 도오리가 곳곳에 나타난다==>스트리트몰,동내가게 ,상가주택 등에 투자하면 망한다는 것을 입증시켜준다.
일찌기 모택동은 인구가 자산이다 라고 주장한 적이 있다.
모두가 인구와 부채(일본은 정부부채, 한국은 가계부채)때문에 이런 비극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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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은 일본보다 더 급격한 디플레가 온다...
인구절벽시대.....한국은 일본보다도 더 급격한 롱텀 디플레이션을 피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피할수 없다면 맞는 투자방법을 찾아야 한다.숏텀과 롱텀디플레 시절에 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4배~10배 이상으로 부자되는 3가지 방법은 이미 책에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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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단기간에 재산을 10배 이상으로 불리고 싶다면...
곧 다가올 롱텀디플레를 이용하면 됩니다.
미국의 대공황시절, 현금의 상대적 가치는 주식에 비해 923%나 급등했습니다.
(약 15년 소요,923%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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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롱텀 디플레시절
(아베노믹스 정책으로 돈을 헬기로 공중에 살포했으나 30년간 디플레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부동산,주식 등은 약 90% 폭락하였다)
(엔화의 현금가치가 급등: 360엔에서 110엔으로 급등하였다)
이런 현상들은 기존 경제학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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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엔화(원화로 생각해보자)가 급등하여도 무역흑자는 지속된다...엔화(원확)가 급등해도 수출이 잘 될뿐 아니라 국내물가는 내리고, 부동산,주식은 폭락한다.....기존 이론과는 완전비 다르다.
이게 바로 롱텀 디플레이션 현상이며 불황형 흑자다.
이를 역이용하여 대박 잔치를 벌이는 것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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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로 롱텀디플레를 철저분석했고 이 기회를 이용해서 큰 부자가되는 요령을 소개한다.
이것이 바로 불황형 흑자이다. 이 사실들를 47년간의 니케이지수 엔화가격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서 자세히 증명.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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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시작한 한국의 롱텀 디플레는
a.곧 진행속도가 빨라진다.
b.부동산 주식이 평균적으로 80% 빠질 것으로 예측된다.현금의 상대가치는 급등한다,
c.책에서 추천하는 상품으로 돈을 2-3배,심지어 10배 쯤 불린 후에 대 폭락한 아파트,주식 매수 후 초장기 보유하면 =>부자되기 간단하다. 결국 롱텀 디플레 지식을 갖춘 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10배 이상의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d. 10억(아파트 한 채가격) ==>100억이 되는 것이다.성공하면 100배로 늘릴 수 있다. 1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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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의 대 위기는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변신할 수 있는 마지막 한 번의 기회다.
이는 흔히 말하는 공포마케팅(Panic marketing)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팩트 그 자체임은 1990년 이후의 일본 걍제흐픔을 통해서 미리 알 수 있는 것이다.
그 이유를 알면,한국인의 월세투자,갭투자,해외투자,금투자도 곧 큰 위험에 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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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 때문에 가게가 필요없어지는 이유와 기타 이유들을 알면 한국의 월세투자자는 전부 '바보투자자'임을 단박에 알수있다!
2. 집도 사지 않는다-->갭투자자도 전부 바보투자자다라는 것을 눈치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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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오래전부터 월세수입이 주택담보대출 상환원리금을 내고 돈이 남아도,
월세용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가지고 있을수록 손해를 보는데 누가 월세투자용 주택을 사겠는가?
1년 월세로 2000만원을 받는데, 주택가격이 1년에 3000만원이 내린다면,
집을 안 사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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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이 매년 내리니까 나아가서 이제는 거주용 집도 잘 사지 않는다.
그래도 상속으로 양가에서 주택이 강제 상속되어 가구당 주택이 1~2채가 추가로 생겨나기도한다.재산세를 줄이려고 불도져로 주택을 밀어버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일본인들은 얼마전 부터 해외 Balance 펀드에만 주로 투자하고 있다. 이 돈마져 결국 Ghost Dollar가 되었다.Watanabe부인들은 30년 이상 죽을 맛이다.
일본인들은 한 마디로 30년간 죽을 맛인 것이다.
앞으로도 헤어날 길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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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사실상 일본국내에도 해외에도 돈을 투자 할 곳이 없는 것이다.
일본 국내에서는 은행예금이자도,은행대출이자도 0% 대다.
국채이자도 마이너스이고 사고싶은 국채도 매물이 없다.
주택가격은 사실상 30년 째 내림세다.
어디에 투자하겠는가?
장롱에 넣어두나 은행에 예금하나 결과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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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때문에 일본인들이 집을 안산다는 주장도 있다..
지진이 아니라 지옥이라도 돈만 남든다면 물건을 사게되는 것이 바로 돈의 섭리이자 인간의 욕심이다.
그게 아니다.
돈이 안 남기에 안 사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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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살아야한다면 집은 필요하지만 가지고 있을수록 손해이니 안 사는 것이다.
곧 한국도 이렇게 된다. 지금 시장의 Trick 현상에 속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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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빠른 자는 이미 이를 대비해 두었다.
일본인들이 부동산을 그냥 쳐다만 보는 이유를 (한국인의 눈물: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되는 방법)책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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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몰락은 인구감소에서 시작되는 롱텀 디플레 때문이다.
일본의 단카이세대는 680만,한국의 베이비부머는 720만이다. 일본의 단카이세대는 전인구의 5.7%,한국은 14.4% 나 된다.
이 큰 인구집단이 생산활동가능인구 즉 자동차 등 소비활동을 거의 중단하게 된다.
한마디로 생산활동 가능인구의 감소로 한국의 디플레는 일본보다 진행속도가 약 2.5배 더 빠르다는 사실은 베이비부머 인구비중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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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주택소비를 줄이게되며, 모든 생필품도 줄여나가게된다.
한 때 한국의 10배였던 도쿄의 주택가격은 이제 강남아파트의 30% 수준이다.이제는 빈집은행이 생겨났다.
상속으로 인한 다주택자도 꽤 많아서 건물분 재산세라도 줄이려고 불도져로 집을 부수고 있다.전혀 팔리지 않으니 이게 최선책이 된다.서로 월세 살아주면 좋을 것 같지만 누구나 그러하니 어쩔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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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년 후의 한국이다.
2019.8.5일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등 책에서 말한 이유들로 , 바로 지금이 일본의 1985년 마지막 폭등세 직전임을 알아야 한다.환율하락으로 인한 폭등은 정부도 아무런 규제책을 펼 수 없다는 사실.
환율은 무차별 단기적 폭등세를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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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마지막 대세상승 후에 본격화 될 Long Term 디플레 시대에는 어디에 투자해야 돈을 벌수 있나를 제시한다.
기본적으로 10배 띄기다.
결국 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10배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10억==>100억이되는 것이다.노동자에서 자본가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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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이 10배짜리 뻥튀기 기회를 놓쳤을 것이다. 정부나 연구소 증권회사 등 아무도 롱텀 디플레가 시작되었다고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실은 그들도 지나 보고나서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의 책을 통해 스스로 Long Term 디플레의 시작과 끝을 판별하는 기법을 익히면 남들과는 달리 10배 이상의 초대박 기회를 맞을 수 있다.
이는 70년만에 한 번 오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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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Term Defla와 Long Term Defla는 왜 투자방법이 근본적으로 달라야 하는지,
어떻게 양자를 구분하는지,
무슨 지표로 롱텀디플레에서 벗어났는가를 판단하는가 등의 기법을 최초로 소개한다.
이 것을 모르고 롱텀 디플레시에 달러에 투자하거나 해외투자 등에 나서면 폭망하게 됨을 책의 환율의 마법(a)(b)칼럼에서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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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숏텀 디플레와 롱텀 디플레를 구분해서 아파트 주식,해외투자, 주식투자 금투자 들을 나눠서 연구한 책은 없다.참고로 두 경우의 투자법은 완벽히 다르다.
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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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대다수 사람들은 저자의 저서 3권을 잘 읽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
저자는 흔한 교수도,연구원도,애널도, 자칭 전문가나 스타 강사도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모든 것을 증거를 통해 증명하면서 팩트를 가지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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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아파트 주식은 이 번의 마지막 대세상승장에서 다 팔아야한다.
롱텀디플레 투자이론에 따라서 달러, 금, 해외주식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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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19.8.5일 환율조작국이 되었다. 2020.1.13헤제된것은 일시적(?)헤제가 아닐까?싶다.
원화강세의 이유가 많지만 이에 따라서도 한국에는 원화강세의 엄청난 투자기회가 왔다.
왜, 그럴까?
바로 환율의 마법(a)(b)칼럼을 통해서 달러와 자산간의 관계,달러와 국가의 흥망을 중국과 일본의 환율변화를 비교하여 심도있게 설명한다.중국은 언제 환율조작국에서 해제될까? 무엇으로 해제가 임박했음을 알수 있을까? 등도 설명해뒀다.해제일이 중요한 이유는 그 동안의 흐름과는 반대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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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48년간의 달러환율과 니케이 지수와 주택지수를 이용하여 분석하면 환율조작국 지정과 그 결과를 미리 증명하여 장래를 예측할 수 있다.과거 대만 일본,한국의 환율조작국 지정과 투자기회들도 정밀하게 분석하여 증거를 추가로 제시한다.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을 한 인도의 그 후 환율 변동을 통해 그 경제적 효과를 짚어보고 ,짐로져스가 투자기회만을 엿보는 북한 투자요령도 미리 생각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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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조하지만,달러는 숏텀 디플레 때와 롱텀 디플레 때의 투자방법은 완전히 달라야한다.
왜 저자의 책 (일본인의 눈물)에서 주창한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의 이론이 롱텀 디플레시에는 먹히지 않는가를 자세히 설명한다.롱텀디플레와 숏텀 디플레의 차이점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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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와 숏텀디플레를 제대로 연구한 학자나 연구소도 없고 대책도 없음은 일본을 보면 안다.
저자만이 제대로 연구하여 책으로 입증하고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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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 시에는 현금이 최고의 자산임을 아는 삼성은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모은 현금 100조를 대기중이다.
돈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왜 창업주의 혼이 깃들고..
최고 명당이라는 삼성 본관을 5800억에 팔았을까?를 생각해봐야 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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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인의 눈물: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되는 방법) 신간 책을 통해서
월세투자,갭투자,주식투자,해외투자,금투자는 망하는 투자임을 논리적으로 증명/입증한다.
48년간의 일본 엔화의 급등,니케이지수 ,일본 주택지수의 급락을 비교해서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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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 시에는 미리 디플레 지식으로 준비한 월급쟁이와 가난뱅이에게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된다.
이제 단순히 장기보유로 부자가 된 부동산 투자자,상속 및 증여로 인한 단순부자들에게서 최고가의 20%~30%의 가격으로 인수받을 기회가 온다.70년만의 기회다.디플레 시에는 현금 등가물의 상대가치가 실물자산이 내린 폭만큼 급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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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주식 등이 80% 내릴때 현금의 상대가치는 80%급등한다. 80% 오른 현금으로 80% 내린 아파트와 주식을 사게된다.얼마나 신나는 일이겠는가? 그러나 저자는 현금보다 더 좋은 막대한 시세차익과 이자가 팍팍 나오는 현금등가물을 투자수단으로 공개한다. 월급쟁이나 가난뱅이가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신분상승을 하는 것은 이때가 마지막 기회다.
단숨에 10배 이상으로 재산을 불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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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파트,주식,달러,국채를 항상 동시에 설명한다.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누구나 이 4가지를 동시에 이해해야 미래가 전부 보인다. 기존의 다른 재테크 책들과 완전히 다른 점이다.국채,외환관련 책을 읽어봐야 이 저서에서 얻는 몇 줄의 값어치 있는 정보조차 얻을 수 없음은 읽어 본 사람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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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단순부자들의 재산을 20%-30% 가격으로 인수하고픈 투자자들은 본 저서를 읽고 미리 공부해둬야 한다.
한국 빌딩의 80%는 소유주가 회사가 아니라 개인이다.
이른바 단순한 부자들이다. 부의 이동은 전쟁,금융위기, 급격한 디플레 시에만 이루어 진다.
디플레이션은 부의 이동이 계층간에 급격히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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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한국인의 눈물: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되는 방법) 이 책은 국내 최초로 홍탐 디플레이션의 투자학을 본격적으로 검토하였다. 월세투자,갭투자,해외투자,금투자,주식투자는 전부 바보투자가 되며 ,
롱텀 디플레이션 시대에도 숏텀디플레 시대에도 적합한 투자방법 3가지와 생존학을 제시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더 이상은 투자할 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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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우리는 일본과는 다르다고 정부와 일부 학자들은 말한다.즉 부동산 가격 폭락도 없으며, 디플레도 없다고 말한다.그러나.부동산은 잠시 조정후에 약 50%의 폭등세가 오며,주식도 50% 이상 올랐다가 폭락한다.
그 이유는 달러환율에서 온다.
미안하지만 일본과 너무나 닮았다. 닮은 사실들을 400여 페이지에 조목조목 설영했다.
즉,한국도 일본식 장기 디플레를 피할수 없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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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조하지만,
일본의 명치유신은 1877년에 완성되었고 한국의 갑오경장은 1895년이다. 중국은 1978년으로 작년에 40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1-2개 산업을 제외하고는 19년 차이가 아직도 그대로다. 한마디로 19년 전의 일본을 보면 오늘의 한국이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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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일본인들은 월세투자에서 이미 30년전에 철수했으며 이제는 집도 잘 사지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한 때 일본 부동산 가격은 한국의 10배가 넘었었다.지금은 한국 부동산의 3분의 1이면 더 고급 멘션(아파트)를 살 수 있음을 알면 한국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미리 보는 것이다.==> 이 사실로 이 번의 마지막 대세상승 후부터는 월세투자,갭투자에서 신속히 철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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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본의 해외 순금융자산은 3조 5000억 달러다. 요즘 일본의 젊은이들은 해외펀드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그러나 일본인들의 해외 금?자산은 엔화급등으로 국내에 영원히 귀국도 못하는 유령달러가 되었다==>따르면 안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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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본의 다마신도시,지바신도시는 몰락하여 노인들의 도시가 되었다==>1기,2시 신도시에서 신속히 철수해야 한다.는 이유를 말해준다.이주 요령과 순서까지 자세히 설명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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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샷타 도오리가 곳곳에 나타난다==>스트리트몰,동내가게 ,상가주택 등에 투자하면 망한다는 것을 입증시켜준다.
일찌기 모택동은 인구가 자산이다 라고 주장한 적이 있다.
모두가 인구와 부채(일본은 정부부채, 한국은 가계부채)때문에 이런 비극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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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은 일본보다 더 급격한 디플레가 온다...
인구절벽시대.....한국은 일본보다도 더 급격한 롱텀 디플레이션을 피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피할수 없다면 맞는 투자방법을 찾아야 한다.숏텀과 롱텀디플레 시절에 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4배~10배 이상으로 부자되는 3가지 방법은 이미 책에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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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단기간에 재산을 10배 이상으로 불리고 싶다면...
곧 다가올 롱텀디플레를 이용하면 됩니다.
미국의 대공황시절, 현금의 상대적 가치는 주식에 비해 923%나 급등했습니다.
(약 15년 소요,923%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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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롱텀 디플레시절
(아베노믹스 정책으로 돈을 헬기로 공중에 살포했으나 30년간 디플레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부동산,주식 등은 약 90% 폭락하였다)
(엔화의 현금가치가 급등: 360엔에서 110엔으로 급등하였다)
이런 현상들은 기존 경제학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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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엔화(원화로 생각해보자)가 급등하여도 무역흑자는 지속된다...엔화(원확)가 급등해도 수출이 잘 될뿐 아니라 국내물가는 내리고, 부동산,주식은 폭락한다.....기존 이론과는 완전비 다르다.
이게 바로 롱텀 디플레이션 현상이며 불황형 흑자다.
이를 역이용하여 대박 잔치를 벌이는 것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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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로 롱텀디플레를 철저분석했고 이 기회를 이용해서 큰 부자가되는 요령을 소개한다.
이것이 바로 불황형 흑자이다. 이 사실들를 47년간의 니케이지수 엔화가격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서 자세히 증명.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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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시작한 한국의 롱텀 디플레는
a.곧 진행속도가 빨라진다.
b.부동산 주식이 평균적으로 80% 빠질 것으로 예측된다.현금의 상대가치는 급등한다,
c.책에서 추천하는 상품으로 돈을 2-3배,심지어 10배 쯤 불린 후에 대 폭락한 아파트,주식 매수 후 초장기 보유하면 =>부자되기 간단하다. 결국 롱텀 디플레 지식을 갖춘 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10배 이상의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d. 10억(아파트 한 채가격) ==>100억이 되는 것이다.성공하면 100배로 늘릴 수 있다. 1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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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의 대 위기는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변신할 수 있는 마지막 한 번의 기회다.
이는 흔히 말하는 공포마케팅(Panic marketing)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팩트 그 자체임은 1990년 이후의 일본 걍제흐픔을 통해서 미리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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