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여비서까지 대동하여 미국, 유럽을 10일간 다녀왔다?구멍팔라꼬데려가?. 그 비용 속에는 항공료, 숙박비 외에 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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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1-11 18:35본문
“김기식 금감원장의 갑질 이력은 파도 파도 끝이 없다. 마치 고구마 줄기를 당기듯 줄줄이 덩어리째 나타나고 있다”
19대 정무위 간사라는 직책을 이용하여 피감기관들과 대관(對官) 업무 담당자들에게 일인당 600만 원짜리 교육프로그램을 반강제적으로 받게 한 것은 그나마 약과다. 정무위 피감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예산 3077만원으로 본인은 물론 여비서까지 대동하여 미국, 유럽을 10일간 다녀왔다고 한다. 그 비용 속에는 항공료, 숙박비 외에 일비 등 용돈까지 챙겨 받았다”
외유 직전에는 동 연구원의 예산 삭감을 주장했고, 다녀와서는 아무 소리 없이 넘어갔다. 뇌물임이 분명한 사안
또한 김 원장은 2014년 한국거래소 예산으로 보좌관을 대동하여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오고 항공비와 숙박비 외에 용돈 성격의 출장여비(2000불)까지 알뜰히 챙겼다. 김기식 원장은 2014년 10월 21일 정책금융공사 국정감사에서 공사 직원들이 민원 기업들의 돈으로 해외 출장 간 사실에 대하여 ‘명백한 로비이고 접대이니 엄중히 징계하라’고 난리를 쳤다. 김 원장이ㅡ 타인의 허물에는 한없이 매몰차고 모질게 물고 늘어지면서, 자신에게는 무한 관용을 보이는 파렴치한 모습이다. 저승사자가 공명정대한 일을 매몰차게 한다는 뜻이라면 김 원장을 저승사자라 부르는 것은 사치스러운 별명”
김기식 원장은ㅡ 이쯤에서 자진사퇴하든지, 청와대가 해임을 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4000여 금융기관을 관할하는 금감원장 자리가 김기식 원장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먹잇감으로 전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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